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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에게 상의해서 답변을 들으신 후 대처하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어떤 회원분께서 댓글로 문의하셨는데 궁금하신분이 많을듯해서 정리해서 올립니다
남성의 소변을 이용한 12종 PCR 검사는 매독을 스크리닝하는 용도로는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여성의 경우 검사 과정에서 질 분비물이나 성기 주변의 병변 부위를 직접 면봉으로 문질러서 채취합니다.
이 과정에서 1기 매독의 대표적 증상인 성기 궤양 조직이 함께 체취되면 PCR 검사를 통해 매독균 DNA가 제한적으로나마 검출될 수 있어
일차적인 스크리닝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남성의 소변 PCR 검사는 원리부터 다릅니다.
이 검사는 요도 관내에 머무르는 균을 소변으로 씻어내어 요도염 유발균(클라미디아, 임질, 마이코플라즈마 등)을 진단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매독균은 요도 내에 상주하는 세균이 아니라, 피부나 점막의 미세한 상처를 통해 혈관과 전신 조직으로 침투하는 균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소변을 받아 검사하는 방식으로는 소변 내에 매독균이 흘러나오지 않으므로 감염 여부를 전혀 판별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남성이 소변 12종 PCR 검사 결과지에서 매독 항목 '음성'을 받았다 하더라도,
이는 단지 '제출한 소변 속에서 매독균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미일 뿐 매독 비감염을 증명해주지 못합니다.
따라서 남성이 매독 감염 여부를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다면 소변 검사에 의존해서는 안 되며,
의심되는 성관계 일자로부터 최소 4주가 지난 시점에 반드시 채혈을 통한 혈액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남성의 소변 PCR 검사는 매독이나 헤르페스처럼 혈액 검사나 병변 직접 스왑이 필요한 바이러스·질환을 정확히 판별하지 못하므로,
12종 항목에 포함되어 있더라도 진단적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추가되는 항목 중 상당수는 여성 질염균이거나 남성에게 무해한 상재균이어서 치료 대상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남성은 요도염을 일으키는 핵심 균만 다루는 7종 소변 PCR 검사로도 충분하며,
매독이나 에이즈 등 전신 질환이 우려될 때는 소변 검사 대신 별도의 채혈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세정은 비아그라 성분 50ng 과 네노마라는 조루약을 합쳐놓았습니다
네모마라는 약이 속이 미식거린다든지 하는 부작용을 흔히 호소합니다
심하면 약제를 교체해 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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