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흡연자인데 요즘 세상이 엄격해져서 흡연할 때마다 어디 나가고 찾고, 이런게 너무 힘듭니다. 그렇다고 집안에서 피울 수도 없고(예전에 집안에서 피웠더니 집안이 누렇게 변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어디 옥탑방 이런 곳으로 거처를 옮길까 하는데 혹시 옥탑방 경험해보신 분들 조언 좀 들을수 있을까요. 예로 옥탑이 여름엔 겁나게 덥고 겨울엔 겁나게 춥다던데 일반 원룸과 차이가 많이나고 견디기 힘들 정도인가요? 그런것만 아니면 봄이나 가을에 파라솔 설치하고 테이블과 의자 밖에 내놓고 반쯤 누워서 한 대 쭉 빨면 기가 막힐 것 같은데요.
좋았을거구 지금 군대 막사 보다는 무조건 못합니다(설명 되었쥬?)
겨울은 그래도 괜찮았던 같은데 여름은 진짜 진짜 죽습니다
그때는 한 여름도 진짜 28~29도 안되던 시절이였는데 지금처럼 39도를 넘나드늣데 못 삽니다
걍 담배를 끊으세요
지하는 곰팡이 / 옥탑방은 용광로 뭘 선택하실래요? 월세 낼텐데 걍 고시원이 좋을듯
예전 학생때 옥탑방 살았죠 집 내부랑 연결된 옥탑방 원래 창고인데 개조 해서 사용 했죠
겨울은 그나마 버틸만 한데
여름은 지옥입니다. 에어컨 있으면 조금 살만 한건데. 지금 날씨 ㅠㅠ 지옥이죠
창문열어놓으면. 5분안으로 냄새 싹 없어지죠
여름에 찜질방이고. 겨울엔 냉장고
전담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연초 피다가 갈아탄지 몇년됐는데 건강도 좋아진거같고 만족하네요
일단 같은면적에 테라스 하나가 더 있다 싶으면 1억 플러스
예전에 제가 원룸 발코니(방하고 발코니 사이에 창문으로 분리된)에서 일년 내내, 한 7년동안을 피웠더니 발코니 실내 벽이랑 천장이랑 누렇게 니코틴이 잔뜩 끼어서 방 뺄때 주인한테 미안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발코니 창문은 항상 열어두었죠. 겨울에도 최소한 10센티 정도는. 물론 발코니가 작아서 그런것도 있었겠죠. 실내가 넓으면 아무래도 분산되니 좀 낫겠지만 아무튼 때 끼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진짜 봄가을은 옥탑방만한데가 없음 천국임 대신 여름 겨울은 지옥을 맛볼수 있음 특히 단열 안된집은 여름엔 대낮엔 진짜 에어컨 키나마나고 겨울엔 바닦은 따뜻한데 서있으면 머리시려움 ㅋㅋㅋ
옥탑도 옥탑 나름인게 진짜 옛날 옥탐은 거의 판넬로 가건물식으로 지었기떄문에 여름,겨울에 죽을려고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창고로 쓰던 콘크리트 건물을 개조해서 방으로 만든곳들도 마찬가지에요 이미 구조 자체가 집으로 짓은게아닙니다.
근데 옥탑인데 건물지을떄부터 설계해서 지은 집들은 내부에 화장실있고 하는곳들은 살만해요
여름에도 어차피 에이컨트니까 별문제없고 겨울에도 난방잘되고 화장실얼거나 그럴일없습니다. 창문만 2중창이면 일반집이랑 다를꺼없어요
옥탑이 대부분 월세 싸게 살려고하니까 집주인들이 투자안하고 대충지어서 세놓으니까 단점들이 많은거지
진짜 괜찮은 옥탑은 일반집이랑 크게 차이없어요 다만 평수가 큰집들이 별로없습니다.
앞에 옥상테라스있으니 개인공간으로 써도되지만 어지간하면 대부분 에어컨실외기들 올려놓은집들은 여름에 못나가요 실외기 하루종일 돌아가서
개인 옥상테라스인곳들만 괜찮은겁니다. 근데 그렇집은 대부분 월세가 절대 싸지않아요
지방에는 구축빌라중에 제일 윗집이 개인 테라스있는 집들이 꽤나 있엇어서 좋았죠 앞에 화초나 고기꾸어먹고 그렇기엔 진짜 좋은데 서울은 거의없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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