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처럼 마사지라도 싸면 자주받겟지만 일본은 길거리에 중국발마사지 이런가게들 가끔보이는데 가시면 거의 5~10만원 이래서 자주 받지도못해요 ㅋㅋ
어린친구들이 일본좋아하는건 대부분 패션,에니매이션 떄문에 일본가는거라 개네들은 목적이 있어서 특정지역가면 하루종일 거기서 놉니다
근데 그런목적하나도없으면 진짜 두번은 안가고싶다? 이런느낌도 들고 그래요..
제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여행 잘다녀오세요~
경기도살아유 · 2026.05.14 17:23:48
진짜 정확하네요.
음식이 다 짜서 진짜 별로고...
번화가가 뭐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비행기 타는 게 신기하지도 않고 두 세번 가니 뭐 신기한 것도 없고...
그렇습니다.
백님 · 2026.05.15 03:55:23
놀러가는목적이면 차라리 동남아가 훨신더 할꼐많음.
우리나라랑 날씨도,환경도,배경도 달라서 놀러온 기분나고 이국적인느낌많이나죠
근데 일본은 진짜 우리랑 너무 비슷한게많아서 감흥도 별로없고 이미 다 알만한 음식,유명거리,이런거라 딱히 궁금하지도않음..
진짜 라멘이나 덥밥,돈카츠 이런거 먹어보면 한국이 훨신맛있다는걸 느낌 ㅋㅋ
물론 우리입맛에 맛게 만들고 한국재료로 만든니 한국인들입장에서 당연히 우리입맛에 맛는거지만 현지를 기대하고 먹으면 진짜 짜....
이자카야 꼬치만 먹어도 짜다고 느껴질정도니 ㅋㅋㅋ
일본은 진짜 일본좋아하는 문화가 있거나 뭔가 특정무언가가 있어야 일본 여행이재밋지 그거아니면 별로 기대에 못미치는여행..
space9 · 2026.05.14 18:03:05
도쿄는 솔직히 그냥 상징성으로 가는거지 막상 스팟이라고 부를만한곳이 없습니다
도쿄타워랑 뭐 도쿄역, 도쿄성, 무슨절이였더라 여튼 열손가락에 듭니다
그냥 일본사람 있는 명동 강남 청담 생각하면 되요
청담은 긴자거리가면 똑같은 기분이 들거에요
긍정습관 · 2026.05.14 18:49:17
부럽네요 도쿄 나중에 꼭 가보고 싶은데 갔다오시면 이쁜이들 많은곳 알려주세요
하파엘 · 2026.05.14 19:55:10
우구이스다니 원정녀 소프란도 많던 곳, 시부야/하라주쿠 젊음의 거리 즐겨보기 신주쿠 유흥 이케부쿠로 라멘, 긴자 일본 최고의 부자거리(강남느낌), 츠키지시장 초밥,롯폰기 이태원 느낌, 우에노 우에노공원과 고깃집, 오딘이바 큰 건담과 레인보우 브릿지, 도쿄 외곽 지역 치바 디즈니랜드, 요코하마 비추, 사이타마(짱구마을 가는 거 말고는..)
내상보면짖음 · 2026.05.14 23:20:09
도쿄가 관광지는 아니라서 여행은 비추긴하죠. 우리도 서울에 관광가는거라기보단 수도니깐 가는거고 볼거리는 경주나 부산 강릉 같은 곳이 더 많죠. 솔직히 여행은 오사카 교토 삿포로 쪽 추천 쇼핑은 가까운 후쿠오카 일본관광지가 익숙해지면 소도시 여행 추천드립니다. 이상 일본 혼자 9번 가족여행 4번 친구들모임 6호차였습니다.
럭셜맨 · 2026.05.14 23:54:36
백님이 잘 팩트를 정리해 주셨네요. 동경서 8년동안 학생생활을 했지만, 동경은 별로에요, 상징적인 서울인거처럼 음식도 백님 말씀처럼 입에 안맞을수 있습니다. 특히 간장베이스의 모든 음식을은 짜서요. 다만, 우유베이스의 디저트류는 동경뿐 아니라 일본 전역이 모두 맛집이라 보시믄 되고, 목적이 힐링인지 맛투어인지 유흥인지에 따라 지역이 바뀌는데, 동경은 그냥 서울같은 느낌이라 보심 될겁니다. 라멘은 꽤 짜게 느껴지실테고, 때론 비리게도 느껴질수 있어요. 초밥은 회전초밥 가시는게 가성비 상당하고, 오코노미야키나 타코야키정도는 동경 어딜가든 나쁘진 않을겁니다. 동경생활이 오래된걸 떠나서 그냥 중심도시라 모든게 다 있을뿐 신기한것도 그닥 없을겁니다. 오히려 지방 소도시가 일본의 정서와 맛을 느끼는데 더 좋지요.
카페인중독자 · 2026.05.15 08:44:18
롯본기 모리타워 옆 영어로 박물관써져있는 건물 들어가서 야경구경은 필수!!!
나후리 · 2026.05.15 10:33:06
유흥은 한국이 최고. 유흥이 목적이면 갈 필요 없음. 동경 유명한 소프업소 다 가 봤음.
선예조아 · 2026.05.16 04:09:49
도쿄는 서울하고 큰 차이를 모르겠고 생각보다 그다지 볼 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오사카, 교토가 볼 게 훨씬 많고 패스도 잘 되있어서 이쪽으로 많이갔네요. 토비타신치 이런덴 외국인도 받아주니 떡 접근성도 좋구요 ㅎㅎ
도쿄는 에도성, 고쿄 함 보시고 메이지신궁, 신주쿠교엔 들리면 괜찮습니다. 밤에 도쿄타워 한 번 보고 아키하바라가서 오타쿠 문화가 이런건가 하고 구경 한 번 하고 오다이바도 많이들 가시던데 전 그냥 그랬네요. 하마리큐은사정원(하마리큐테이엔)이 있는데 도쿠가와 쇼군의 정원이였다고 하네요. 저는 유적지랑 고즈녁한 정원을 좋아해서 ㅎㅎ
디즈니 좋아하시면 디즈니랜드 있고... 츠키지어시장 일찍 구경가셨다가 해산물 함 드시고 한식 땡길때 신오쿠보 코리아타운 가시죠.
저는 스가모라는 지역에서 머물면서 도쿄여행 했었는데 우리나라 종로, 종각쪽 같은 노인들의 하라주쿠라는 별명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조용하면서도 밥값도 많이 안 비싼데 그냥 들어가도 맛이 괜찮은 식당들이 많았었습니다. 종일 돌아다니다 귀갓길에 길에서 파는 야끼도리 꼬치 사서 일본 캔맥주랑 먹을 때가 젤 좋았었네요. 우리로 치면 도시를 원형으로 도는 2호선과 같은 야마노테선이 지나가서 여행하기도 좋았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음식이 짜기도 짠데 기름진게 많아서 일본만 가면 콜라를 매일 마시게 되데요. 3일째만 되어도 얼큰한게 땡기던데 일본에서 파는 신라면은 현지화가 되어서 건더기는 풍성한데 덜 매워서 좀 아쉬웠습니다. 라면 몇 개랑 튜브고추장에 김은 해외여행 갈 때 필수고 옆 나라 일본이라해도 준비해가는게 좋더라구요.
도쿄는 근교가 더 좋았습니다. 동쪽으로는 미토에 가면 일본 3대정원 중 하나인 가이라쿠엔이 이쁩니다. 3대 정원들 다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예뻐서 추후 벚꽃 필 때 또 가보고 싶네요. 호수랑 붙어있어서 산책하기도 좋더라구요. 서남쪽으로 가면 요코하마가 고베랑 비슷한 느낌의 항구도시라 분위기 괜찮고 좀 더 가서 가마쿠라에 가면 작은 교토 느낌? 거기서 좀 더 가면 오다와라성이 멋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오다와라성을 함락시키면서 일본을 통일했죠. 여기서 서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후지산입니다. 시간이 넉넉하시다면 jr패스 끊고 근교 여행 추천드립니다.
매력1808 · 2026.05.17 05:43:46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도쿄 검색하면서 그다지 볼게 없는 대도시네하며 좀 그랬는데 달아주신 조언대로 한번 검색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예조아 · 2026.05.17 07:06:25
네 일본 초행이시면 오사카 교토가 무난하고 경제적이예요. 본인이 어떤 여행을 좋아하는지 테마를 잡고 가세요. 맛집투어, 유적지 관광, 문화체험, 유흥체험, 쇼핑, 휴식 등등 중에서요.
가고 싶네요 잘 다녀오세요
심보 참 드럽네
그심보 그대로 너한테 돌아가길
너나 매독 처 걸리세요
유흥은 모르겠고요.
신주쿠, 시부야, 이케부쿠로, 롯본기, 오모테산도...뭐 그런 곳 위주로 가는 여행코스를 짜는게 일반적이죠.
라면 많이 먹었는데 이찌란이요.
그런데 동네 라면 집이 더 맛있어요.
많이 짭니다
7, 8년 전에 처음 갔을 때는 편의점 간식, 빵이 참 맛있었는데
작년에 후쿠오까 갔을 때는 편의점 간식, 커피가 그다지였습니다.
그동안 우리 편의점의 수준이 올라서 결국 일본을 넘었더군요.
제 경험상 일단 유명한지역들은 다니는건좋치만 목적없고 이유없으면 갈필요없음.
뭔가 좋아하고 찾아갈만한 이유가있어야함.
신주쿠든 시부야든 뭐든 그냥 우리나라 번화가랑 큰차이없음. 어차피 가서 할꺼없고 정해진거없으면 그냥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대충 밥집검색해서 밥먹고 카페가서 시간떄우는거밖에안됨.
유명관광지는 음식도,가격도 괜찮은곳 별로없음. 우리나라 기준 명동,종로 이런데가서 눈탱이맞고 외국인들상대로 밥집운영하는개념이라 딱히임
본인이 쇼핑이 목적인지,관광이 목적인지,애니나만화? 이런게 목적인지 뭔가가 정해져야 일본여행은 재밌음.
생각보다 라멘,타코야키,오코노미야키,돈카츠, 등등 생각보다 맛없습니다 ㅋㅋ 엄청짜고 간장베이스에 한국인 기준으로 진짜 짠편임
칼칼하고 매운음식 떙기는데 그런음식 없음 ㅋㅋㅋ 일본음식도 입맛에 안맞으면 진짜 힘들긴해요
근데 스시집,와규집 비싼곳가면 진짜 맛있음. 초밥집 좋은데가면 한국에서 초밥먹기힘들정도로 맛있긴합니다
괜히 일본이 편의점음식이 맛있다고하는게아님..
한국처럼 맛이 다양하고 음식이 다양하면 먹는재미라도 있는데 생각보다 일본음식은 다 간장베이스여서 뭘먹어도 맛이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짐..
온천은 꼭가보세요 문신없다면 노천탕유명한데 도쿄에서 조금 떨어져있는곳 지하철타고 가면많아요 영화나오는 그런곳많으니 즐기는거좋습니다.
그리고 커피 진짜 별로입니다 ㅋㅋㅋ 우리가 생각하는 아메리카노 맛이아님.. 우리나라커피먹고싶으면 스벅가세요 개인커피숍가면 절대 우리나라생각하는 커피맛아닙니다 ㅋㅋ
저는 일본 30번간거같은데 이제는 딱히 갈곳도없어서 그냥 옷사고,신발사고 그런거만하고 대부분 유흥즐기로 가는거라 길게안가고 2박3일가는데
일본은 진짜 일본어 안되면 힘들긴해요
정말 친절하신거같아요
복 받으실겁니다
옆에 계셨으면 형님으로 모시고 소주한잔
사드리고싶네요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이시다면야 당연히 관광지 유명한곳들 다녀보는게 좋긴하지만 한국인들입장에서 엄청신기하지도않고 신비롭거나 경의롭지도않아요
너무 익숙하달까.. 영화,드라마에서도 워낙많이보니까 그닥 감흥이 크게오지는않아요
동남아처럼 휴양지 개념도아니고
택시비는 더럽게비싸서 웬만하면다 지하철타고다녀야하고 버스는 진짜 일본어못하면 탈엄두안나요 코스잘못짜면 다리만 오지게 아픕니다 ㅋㅋㅋ
근데 제경험상도 어디가면 딱히 거기에 오래머무를 이유가없어서 정처없이 돌아다니거나, 다른스팟으로 이동해야해서 어쩔수없이 걷는거말곤 할꼐없긴합니다 ㅋㅋㅋ
동남아처럼 마사지라도 싸면 자주받겟지만 일본은 길거리에 중국발마사지 이런가게들 가끔보이는데 가시면 거의 5~10만원 이래서 자주 받지도못해요 ㅋㅋ
어린친구들이 일본좋아하는건 대부분 패션,에니매이션 떄문에 일본가는거라 개네들은 목적이 있어서 특정지역가면 하루종일 거기서 놉니다
근데 그런목적하나도없으면 진짜 두번은 안가고싶다? 이런느낌도 들고 그래요..
제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여행 잘다녀오세요~
진짜 정확하네요.
음식이 다 짜서 진짜 별로고...
번화가가 뭐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비행기 타는 게 신기하지도 않고 두 세번 가니 뭐 신기한 것도 없고...
그렇습니다.
놀러가는목적이면 차라리 동남아가 훨신더 할꼐많음.
우리나라랑 날씨도,환경도,배경도 달라서 놀러온 기분나고 이국적인느낌많이나죠
근데 일본은 진짜 우리랑 너무 비슷한게많아서 감흥도 별로없고 이미 다 알만한 음식,유명거리,이런거라 딱히 궁금하지도않음..
진짜 라멘이나 덥밥,돈카츠 이런거 먹어보면 한국이 훨신맛있다는걸 느낌 ㅋㅋ
물론 우리입맛에 맛게 만들고 한국재료로 만든니 한국인들입장에서 당연히 우리입맛에 맛는거지만 현지를 기대하고 먹으면 진짜 짜....
이자카야 꼬치만 먹어도 짜다고 느껴질정도니 ㅋㅋㅋ
일본은 진짜 일본좋아하는 문화가 있거나 뭔가 특정무언가가 있어야 일본 여행이재밋지 그거아니면 별로 기대에 못미치는여행..
도쿄는 솔직히 그냥 상징성으로 가는거지 막상 스팟이라고 부를만한곳이 없습니다
도쿄타워랑 뭐 도쿄역, 도쿄성, 무슨절이였더라 여튼 열손가락에 듭니다
그냥 일본사람 있는 명동 강남 청담 생각하면 되요
청담은 긴자거리가면 똑같은 기분이 들거에요
우구이스다니 원정녀 소프란도 많던 곳, 시부야/하라주쿠 젊음의 거리 즐겨보기 신주쿠 유흥 이케부쿠로 라멘, 긴자 일본 최고의 부자거리(강남느낌), 츠키지시장 초밥,롯폰기 이태원 느낌, 우에노 우에노공원과 고깃집, 오딘이바 큰 건담과 레인보우 브릿지, 도쿄 외곽 지역 치바 디즈니랜드, 요코하마 비추, 사이타마(짱구마을 가는 거 말고는..)
우리도 서울에 관광가는거라기보단 수도니깐 가는거고 볼거리는 경주나 부산 강릉 같은 곳이 더 많죠.
솔직히 여행은 오사카 교토 삿포로 쪽 추천
쇼핑은 가까운 후쿠오카
일본관광지가 익숙해지면 소도시 여행 추천드립니다.
이상 일본 혼자 9번 가족여행 4번 친구들모임 6호차였습니다.
동경서 8년동안 학생생활을 했지만, 동경은 별로에요, 상징적인 서울인거처럼
음식도 백님 말씀처럼 입에 안맞을수 있습니다.
특히 간장베이스의 모든 음식을은 짜서요.
다만, 우유베이스의 디저트류는 동경뿐 아니라 일본 전역이 모두 맛집이라 보시믄 되고,
목적이 힐링인지 맛투어인지 유흥인지에 따라 지역이 바뀌는데, 동경은 그냥
서울같은 느낌이라 보심 될겁니다.
라멘은 꽤 짜게 느껴지실테고, 때론 비리게도 느껴질수 있어요.
초밥은 회전초밥 가시는게 가성비 상당하고, 오코노미야키나 타코야키정도는
동경 어딜가든 나쁘진 않을겁니다.
동경생활이 오래된걸 떠나서 그냥 중심도시라 모든게 다 있을뿐 신기한것도
그닥 없을겁니다.
오히려 지방 소도시가 일본의 정서와 맛을 느끼는데 더 좋지요.
롯본기 모리타워 옆 영어로 박물관써져있는 건물 들어가서 야경구경은 필수!!!
유흥은 한국이 최고. 유흥이 목적이면 갈 필요 없음. 동경 유명한 소프업소 다 가 봤음.
도쿄는 서울하고 큰 차이를 모르겠고 생각보다 그다지 볼 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오사카, 교토가 볼 게 훨씬 많고 패스도 잘 되있어서 이쪽으로 많이갔네요. 토비타신치 이런덴 외국인도 받아주니 떡 접근성도 좋구요 ㅎㅎ
도쿄는 에도성, 고쿄 함 보시고 메이지신궁, 신주쿠교엔 들리면 괜찮습니다. 밤에 도쿄타워 한 번 보고 아키하바라가서 오타쿠 문화가 이런건가 하고 구경 한 번 하고 오다이바도 많이들 가시던데 전 그냥 그랬네요. 하마리큐은사정원(하마리큐테이엔)이 있는데 도쿠가와 쇼군의 정원이였다고 하네요. 저는 유적지랑 고즈녁한 정원을 좋아해서 ㅎㅎ
디즈니 좋아하시면 디즈니랜드 있고... 츠키지어시장 일찍 구경가셨다가 해산물 함 드시고 한식 땡길때 신오쿠보 코리아타운 가시죠.
저는 스가모라는 지역에서 머물면서 도쿄여행 했었는데 우리나라 종로, 종각쪽 같은 노인들의 하라주쿠라는 별명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조용하면서도 밥값도 많이 안 비싼데 그냥 들어가도 맛이 괜찮은 식당들이 많았었습니다. 종일 돌아다니다 귀갓길에 길에서 파는 야끼도리 꼬치 사서 일본 캔맥주랑 먹을 때가 젤 좋았었네요. 우리로 치면 도시를 원형으로 도는 2호선과 같은 야마노테선이 지나가서 여행하기도 좋았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음식이 짜기도 짠데 기름진게 많아서 일본만 가면 콜라를 매일 마시게 되데요. 3일째만 되어도 얼큰한게 땡기던데 일본에서 파는 신라면은 현지화가 되어서 건더기는 풍성한데 덜 매워서 좀 아쉬웠습니다. 라면 몇 개랑 튜브고추장에 김은 해외여행 갈 때 필수고 옆 나라 일본이라해도 준비해가는게 좋더라구요.
도쿄는 근교가 더 좋았습니다. 동쪽으로는 미토에 가면 일본 3대정원 중 하나인 가이라쿠엔이 이쁩니다. 3대 정원들 다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예뻐서 추후 벚꽃 필 때 또 가보고 싶네요. 호수랑 붙어있어서 산책하기도 좋더라구요. 서남쪽으로 가면 요코하마가 고베랑 비슷한 느낌의 항구도시라 분위기 괜찮고 좀 더 가서 가마쿠라에 가면 작은 교토 느낌? 거기서 좀 더 가면 오다와라성이 멋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오다와라성을 함락시키면서 일본을 통일했죠. 여기서 서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후지산입니다. 시간이 넉넉하시다면 jr패스 끊고 근교 여행 추천드립니다.
저도 도쿄 검색하면서 그다지 볼게 없는
대도시네하며 좀 그랬는데
달아주신 조언대로 한번 검색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일본 초행이시면 오사카 교토가 무난하고 경제적이예요. 본인이 어떤 여행을 좋아하는지 테마를 잡고 가세요. 맛집투어, 유적지 관광, 문화체험, 유흥체험, 쇼핑, 휴식 등등 중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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