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중에 혹시 성동구청 왕십리 마장동 그 근방 살던형들 있나??
즐달좋아하는아빠 ·
작성일: 2026.03.27 15:551,890172
갑자기 생각이 나서
30년쯤 됐고
마장동에서 경동시장이나 용두동쪽으로 넘어가는길에
여관바리는 아니고
창녀촌이라고 해야하나
먼가가 있었는데
그쪽으로 지나가면 교복입고 있어도 할매들이 나와서 놀고가라고 그랬었는데 가격이 만원인가 만오천원이였던걸로 기억해.
난 당시 모범생은 아니였지만 수줍음이 많은 급식충이라 가본적은 없고
몇몇 친구들이 거기 가봤다는 썰들을 들은게 있어소
형들중애 혹시 여기 아는 형들 있나??
옛날 그쪽이 여관바리,방석집이 많은동내였음
특히 왕십리쪽에
경동시장쪽은 청량리근방이라 사창가,여관바리가 엄청많았던시절이라 그떄당시 낮에도 장사하는 가게들많았음
30년전에 만원,만오천원이면 그때당시 거의 여관바리수준이였을꺼임 그떄 사창가가 4~5만원하던걸로 기억함
방석집에서 밤에는 술팔지만 낮에는 그냥 간단으로 입이나 대딸해주고 1~2만원씩 용돈챙기는 업소누님들많았음
청량리역 뒤쪽 588이 엄청 컸어서 그게 감당이 안되니 그근방으로 경동시장,용두동 이쪽으로도 업소많았음
특히 동대문,신설동 이쪽으로도 여관바리 꽤나 많았음 동대문시장상인들이 새벽에 일끝나서 낮에 주로 영업하는가게들많았지
30년전이면 웬만한 산업지구 같이 돈이도는 동내에는 꼭 업소있엇음
종로,동대문,남대문 같이 현금이 매일같이 도는동내에는 사창가는 없어도 여관바리같은 곳은 꼭있엇음
지금처럼 할매들이 하는게아니고 20~40대까지 연령대 다양하게 있엇지
주로 밤에 장사를하다보니 사창가,유흥업소를잘못다니니 그런동내에는 낮에 장사하는걸로 남자손님들 받아서 장사한거지
지금 동대문구청있는 용두역옆 용두공원 자리에 허름한 집 몇채 있었는데 그기에 떡 파는 집이 몇곳 있었어요.
90년대초 정도에 없어지고..
동네사람 아니면 거의 모르는 정도 규모였고.
대학 막 들어가서 지나가다 잡혀 들어갔는데 40대 줌마에게 귀엽다고 온갖짓?을 다 당하고 몇번 들른적이 있었긴 합니다만..
전반적으로 다른지역에서 일하다 털려 나온 생계형 퇴물들이었다고 기억되네요.
그래도 그땐 이런곳도 40대가 즐비했죠.
쪽지 확인 바랍니다
홈플러스 자리가 마장동 시외버스 터미널이었구요
용두공원 그 자리에 쪽방촌처럼 되어 있어서 할마시들이 밖에 의자 놓고 앉아서 지나가는 남자들 호객해서 데리고 들어가는 구조였었죠.
만오천원에서 이만원정도 했던 기억이네요.
저도 가봤었는데 그때 20대 초반의 여자애도 거기서 몸팔고 있던애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쁘거나 그렇진 않았었지만요.
서울역 건너 남대문경찰서 뒤쪽 사창가 아는형들도 분명있겠지 ㅋㅋㅋ
용산역 사창가
마포 사창가
역하고 터미널 근방에는
여관바리하고 사창가가
있었음
통행금지가 있으니까
막차로 서울에 오면
통행금지로 걸리니까
역근방이나 터미널 근방에서
자고 아침에 가야되서
있었음
마장동 도축장에 가다가 본적있음
이글이 맞네요 대략 30년 전이면 마장동 터미널 뒷쪽 쩍방으로 창녀촌 있었음
청량리 588보다는 급 이 떨어지고 할매(40대~50대) 삐끼 하던 시절요
마장동이면 현금이 잘 돌고 거친곳이니 은근히 장사가 잘 되던 곳이었겠네요
어느 동네든 아는 사람만 알고있는 소규모 맛집(?)은 다 있었던 시절이 있었지~
어린 친구들은. 오팔팔. 모를거같은데
방울이가 생각 나네요 ㅋㅋ
그리고 주기적으로 가서 보면 키작고 약간 턱주가리 나온 여자도 있었는데...
제 인생 첫 사카시를 거기서 당해서 아직도 지나가면 생각이 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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