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번님
보내준 고민은 ...
삼재가 끝난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 맘이 편하지를 않음
금전운과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 좀 조언을
삼재는 신경쓰지 마시고요. 지금 291번님은 삼재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교육, 컨설팅, 이런 분야에 계신 분 같은데 ... 사주를 보니
보내온 출생 년월일시를 갖고 만들어진 사주원국은 아래와 같고요

10년 대운의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행 관점)
291번님 사주원국을 보면, 5가지 오행 中 1개 오행이 없습니다
---> 木이 없음
그런데 33세 대운과 43세 대운이 木대운으로 10년 대운에서 없던 木을 공급

43세 대운은 52세(2023년)에 끝났지만, 2번의 1년운, 2024년 갑진년과 20205년 을사년이 木운이었기에 43세 대운의 기운이 연장
그런데 2025년도 끝물이고 머지않아서 53세 대운인 병진대운이 내년(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원래 사주원국에 없던 오행이 있는데, 그 없는 오행이 10년 대운에서 왔다가 끝나면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집니다.
291번님은 2번의 10년 대운이라 20년 동안 마치 본인의 사주원국에 원래부터 있던 것처럼 써 왔는데
간다는 작별인사도 없이 확 사라지기 때문에
심지어는 10년 대운에서 일간합이 되었다가 그 10년 대운이 끝나면서 스스로 生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291번님은 일간합, 이것과는 상관없으니 그냥 이유 모를 불편함, 불안정 정도라고 봅니다
(십성 관점)
291번님 사주원국을 보면, 간여지동 편관으로 매우 강력한 기운을 갖고 있는데

위에 있는 그림에서 붉은색 네모로 표시한 노란색 박스 안에 있는 기미(己未) 저것이 편관이란 놈
편관은 일간(나)을 힘들게 하고 위협도 하는 존쟁인데
붉은색 동그라미로 표시한 하얀색 박스 안 글자 庚(경)이 막아주려고 하지만 간여지동 편관 기미(己未)가 너무 크고 강력한 놈이라 291번님에게 넘어옵니다.
그런데 33세 대운을 보면

33세 대운은 갑인대운으로 10년 대운의 천간 甲(갑)이 저 무서운 편관을 상관합살해서 일간을 보호해주었고

43세 을묘대운, 이 10년 동안은 식신제살로 291번님을 보호해주고 있었습니다.

43세 을묘대운은 2023년 계묘년에 끝나고, 작년 2024년에 병진대운이 시작되었지만
그래도 2024년의 상관합살 기운과 2025년의 식신제살 기운으로 일간이 보호되는 기간이 연장되었던 것
그런데 그 1년운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 시점
따라서 간여지동 편관의 강력한 무서움을 점점 느끼게 되는 겁니다.
(2026년) 시끄러운 일이 생길 겁니다. 감정적으로도 폭발할 수 있고, 무엇보다 금전적 손해가 발생될 한해로 소송에 휩쓸릴 수도 ...
(2027년) 291번님이 머릿속에 갖고 있던 어떤 계획을 실행하려고 하는 기운이 있는 1년
(73세 무오대운) 이 10년 대운은 매우 좋습니다. 건강관리 잘 해놓아야 이 좋은 10년 대운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돌파리님 질문있읍니다. 사주공부 하려면 어떤 책으로 공부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명리하고 자미두수 육효점 부탁드려요
명리학에 있어서 바이블 같은 고전은, 자평진전, 연해자평, 적천수, 궁통보감,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 책들은 중국 책이니 당연히 한자로 되어 있고
이것을 한글로 번역한 책도 있고
자기만의 생각으로 출판한 책들도 있는데
거두절미하고 서점에서 책 구해서 공부하면 100년이 걸려도 사주 볼 수 없습니다.
천재가 철학적으로 요약 정리한 것을 일반인이 읽는다고 이해가 될까요?
국내에서 명리학 하는 분이 쓴 책을 본다고 해도 쉽지 않고
명리학과 점은 다른 겁니다
명리는 인과 관계를 기반으로 한 것이고, 봄에 씨앗을 뿌리고 여름에 돌봐서 가을에 추수하는
그래서 얼마나 열심히 잘 했느냐에 따라 추수하는 내용이 달라지는
점은 그런 중간 과정 없이 그냥 되냐? 안 되냐?
혹시 추천도서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