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잘 모르다가 사람 본성이 드러나는 순간들이 있죠 그런 순간들때문에 인간관계가 힘든거고 여기서 상처받으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저는 여러가지 순간들이 있지만 돈이 걸린 문제가 있을때나 내가 잘 됐을 때 반응에서 사람들 본성을 가장 많이 봤던거 같네요 여탑형님들은 어떤 순간에서 사람들의 본성을 보셨나요?
댓글6
아이도루 · 2024.04.06 10:02:40
인간관계 진리 알려드릴께요 ㅎ 사랑, 우정은 흔하디 흔한게 아닙니다 이는 매우 숭고한 가치에요 남녀 연인끼리 목숨 내줄 정도 사랑?ㅋ 찾기 힘듭니다 평생을 동고동락 우정? 역시 마찬가지에요 그 이유는 사랑, 우정이란 가치 신념이 동물로서 인간 본성에 반하기 때문입니다 인간 본성은 생존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던 연인이 돈 떨어졌다고 떠나거나 믿었던 친구가 배신해도 슬퍼하지 마세요 그게 인간입니다 그리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나는 안그럴 자신 있는지? ㅋ
사랑은 부모의 자식에 대한 무조건적 사랑이 가장 순도 높은 예수가 말한 사랑과 가깝습니다 우정도 사랑에 포함되는 무조건적 인간애구요 ㅋ 너무도 흔라게 사랑 우정을 남발하니 그냥 길바닥에 걸리는 싸구려가 됐는데 사랑 우정은 예수 부처 성인이 인간이 경지에 이르렀을 때 행할 수 있는 초인간적 행위입니다 일개 범인들이 사람들 만나며 손쉽게 행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ㅋ
이걸 깨달으면 굳이 사람에게 기대를 안합니다 내가 해줄 수 있을 만큼만 해주고 거기에 응답이 없다한들 상대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에 쓸 데 없는 집착을 안합니다 지나가는 인연 안잡고 오는 인연은 받습니다
애초 사람은 만나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외모든 배경이든 경제력이든 잘나면 주위에 알아서 사람이 몰리고 그게 사라지면 주변 사람들은 떠납니다 거기서 진정한 사랑 우정을 함부로 찾지 마세요 ㅋ
한무리를 호령하던 사자도 그 능력을 잃으면 쫒겨나서 죽습니다 인간이라도 다를 바가 없어요 그러나 인간으로 태어나 짐승처럼 살 수 없으니 사랑 우정이란 숭고한 가치를 지향해야겠죠 ㅋ 그런 인간성 때문에 인간사회가 유지되는 거구요
엉짱매냐 · 2024.04.06 10:38:04
인간은 생존이 우선이라는 견해에 전적으로 인정합니다
그대안의블루 · 2024.04.06 11:30:08
님 글에 동의합니다.굿
오나이트 · 2024.04.06 12:52:16
글쎄요. 그런 우정이란 친구는 옛날 세상을 주유하며 친구를 만들던 중국시대에나 맞는 말이지. 학교 반 편성에서 범위가 정해지고 자신이 찾아서 선택하지 않는 사회에 적용될 내용이 아닐 듯.
에이치앤엠 · 2024.04.06 21:41:02
그냥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남 부럽지 않고 즐기고 살다 가면 그만인겁니다. 친구 우정 이런거 삶에 있어서 거들 뿐이죠 일부로 힘들게 유지하고 여기저기 찾아가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 좋읍니다
자라네2 · 2024.04.06 13:50:38
학교 다닐때 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오랫만에 만나니 사업실패와 이혼으로 알콜과 약물에 중독되 있더군요.
술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해보니 이게 과연 내가 알고 있던 친구가 맞나 싶게 인성과 자존감이 변해 있더군요.
건강도 안좋은듯 하고 50먹고 재산한푼 없이 원룸에 기거 한다는데 뭐라 말할수 없는 감정이 들더군요. 주사까지 더럽게 변해 그날 아주 고생을 했죠. 세상에 대한 원망과 피해의식....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친구의 그동안의 생각과 언행등이 이런 결말을 맞을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자신감에 차 있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그게 젊었을때는 좋아 보였는데 되돌아 보니 이미 이런 결말의 씨앗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자신감이 현실로 실현되려면 학벌과 집안,재력,재능등 뭔가가 받쳐 줘야 했는데 그게 없었으니...
사랑은 부모의 자식에 대한 무조건적 사랑이 가장 순도 높은 예수가 말한 사랑과 가깝습니다 우정도 사랑에 포함되는 무조건적 인간애구요 ㅋ 너무도 흔라게 사랑 우정을 남발하니 그냥 길바닥에 걸리는 싸구려가 됐는데 사랑 우정은 예수 부처 성인이 인간이 경지에 이르렀을 때 행할 수 있는 초인간적 행위입니다 일개 범인들이 사람들 만나며 손쉽게 행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ㅋ
이걸 깨달으면 굳이 사람에게 기대를 안합니다 내가 해줄 수 있을 만큼만 해주고 거기에 응답이 없다한들 상대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에 쓸 데 없는 집착을 안합니다 지나가는 인연 안잡고 오는 인연은 받습니다
애초 사람은 만나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외모든 배경이든 경제력이든 잘나면 주위에 알아서 사람이 몰리고 그게 사라지면 주변 사람들은 떠납니다 거기서 진정한 사랑 우정을 함부로 찾지 마세요 ㅋ
한무리를 호령하던 사자도 그 능력을 잃으면 쫒겨나서 죽습니다 인간이라도 다를 바가 없어요 그러나 인간으로 태어나 짐승처럼 살 수 없으니 사랑 우정이란 숭고한 가치를 지향해야겠죠 ㅋ 그런 인간성 때문에 인간사회가 유지되는 거구요
인간은 생존이 우선이라는 견해에 전적으로 인정합니다
글쎄요. 그런 우정이란 친구는 옛날 세상을 주유하며 친구를 만들던 중국시대에나 맞는 말이지. 학교 반 편성에서 범위가 정해지고 자신이 찾아서 선택하지 않는 사회에 적용될 내용이 아닐 듯.
그냥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남 부럽지 않고 즐기고 살다 가면 그만인겁니다. 친구 우정 이런거 삶에 있어서 거들 뿐이죠 일부로 힘들게 유지하고 여기저기 찾아가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 좋읍니다
학교 다닐때 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오랫만에 만나니 사업실패와 이혼으로 알콜과 약물에 중독되 있더군요.
술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해보니 이게 과연 내가 알고 있던 친구가 맞나 싶게 인성과 자존감이 변해 있더군요.
건강도 안좋은듯 하고 50먹고 재산한푼 없이 원룸에 기거 한다는데 뭐라 말할수 없는 감정이 들더군요. 주사까지 더럽게 변해 그날 아주 고생을 했죠. 세상에 대한 원망과 피해의식....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친구의 그동안의 생각과 언행등이 이런 결말을 맞을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자신감에 차 있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그게 젊었을때는 좋아 보였는데 되돌아 보니 이미 이런 결말의 씨앗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자신감이 현실로 실현되려면 학벌과 집안,재력,재능등 뭔가가 받쳐 줘야 했는데 그게 없었으니...
정말 인생이란 뭔지,친구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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