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맘충인 걸까요?”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얼마 전 아이 학교운동회에 다녀왔다는 여성의 사연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남편도 연차 쓰고 같이 학교에 갔다”면서 “코로나19 끝나고 가족이 다같이 참여하는 운동회가 처음이라 그런지 아빠, 엄마들은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많이 오셨더라”라고 운을 뗐다.
그런데 운동회에 온 교사 2명이 하의로 ‘레깅스’만 입고 있는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고 했다.
A씨는 “(레깅스 입은 교사) 몸매는 정말 좋았다.
레깅스 자체는 몸과 어울렸다”면서도 “문제는 이 선생님이 운동회 보조 역할을 한다고 앞쪽을 지날 때마다 계단에 앉아있는 아버님들이 고개를 숙이거나 돌렸다.
학부모가 앉아 있다 보니 앞을 지나가면 눈높이가 선생님의 허리, 엉덩이 쪽이었다”고 했다.
ㅋㅋ.
진짜 과간이네여.
진짜 크게될 선생이네여.
라인이 좋으면 필시 와꾸도 좋으리라 봅니다.
그만큼 관리했으니깐여.
그런데 아이들 운동회에 레깅스 여선생이라. 좀 매치가 안되긴 합니다.
숫컷들 학부모의 눈돌아가는 건 지극히 정성이지만여.ㅋㅋ
장소와 때를 가릴줄 알아야지.
ㄴㄴ유학갔다오거나 교포출신 여자 선생들은 레깅스입는거 꺼리김없음
심지어 Y존도 신경안 씀
문화의 엄청난 차이
그러긴 하겠습니다.ㅋㅋ
당근이져 ㅋㅋ 시선집중
그런가여.ㅋㅋ
참요즘 세상이~~ 7급 노동부공무원이 BJ도 하고
세상에 이런일이져.ㅋㅋ
상황따라 다르겠져.ㅋㅋ
애들 운동회에 선생님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레깅스 입고오는 판국에... 올해부터는 코로나 이후에 실제로 운동회를 하는 유치원 학교들이 많이 있었는데 운동회 진행자들은 물론 선생님 학부모중에 몸매좀 자신있는 엄마들 레깅스입고 많이 왔었어요~ 그게 뭐 얼굴 돌리고 할일이라고 .... 자신있으니 보라고 입고 오는건데.. 물론 몸매도 안되는데 입고 오시는 분들은 좀...
아... 라운드 티를 헐렁한걸 입고와서 자꾸 물주신다고 몸을 숙일때마다 가슴쪽이 보일라고 해서 사람들이 안볼려고 시선을 돌리긴 했어요... 너무 드러나서...그건 뭐 흠;;흠;;;
저희 회사에 40대 관리 잘 된 아줌마 집이 회사 근처 3키로 이내라 매일 레깅스 입고 걸어서 출퇴근 하는데 나이 어렸을때 남자 꽤나 따랐을 인상인데 40ㅇ대 인데도 레깅스 몸매가 좋습니다. 향수에 레깅스 입고 회사 돌아 다니는데 꽤나 매력적입니다. 레깅스는 항상 옮죠.
여적여
레깅스 쌤들 몸매 좋고 이쁘니까
우리 아이들 교육과 정서에 안좋다면서 씹돼지년들이 까는 거임
레깅스 뭐 다입는데 이제와서 부모인척
보적보 같은년의 헛소리네요 금수같은년이 자기랑 비교가 되니까 질투가 나서 쓴글인거 같네요
패션의 기준은 자유라지만 그래도 상황에 맞춰서 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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