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과거 한 맘카페에 게재된 게시글이 재조명됐다.
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자고 일어났더니 신랑이랑 언니랑 취해서 뻗어 있다'는 제목의 게시글에서
"진짜 요즘 우울해 죽겠는데 왜들 이러는지 미친 것 같다"고 토로했다.

당시 해당 게시글을 접한 한 누리꾼은 "언니는 행동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니냐. 왜 A씨 집에서 자냐"고 물었다.
이에 A씨는 "사정이 있어서 일주일 정도 같이 지낸다. 둘 다 미친 것 같다"고 호소했다.
이후 재등판한 A씨는 "저 지금 말이 안 나온다"며 "신랑 지금 보니 속옷이 뒤집혀 있다. 진짜 아무 생각이 안 나고
손이 떨리는데"라고 알려 충격을 자아냈다.
A씨는 한 시간여 후 해당 카페에 '언니랑 남편이 잠자리한 게 맞네요'라는 제목의 후기를 공개했다.
그는 "이혼 준비하려는데 머리가 멍해서 아무 생각도 안 난다. 어떤 준비부터 해야 하는지 도움 좀 주세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A씨는 댓글을 통해 "우선 증거는 언니가 벗은 사진이랑 남편 뒤집어 입은 속옷이랑 콘돔 사진이 있다.
콘돔은 따로 챙겨뒀다"며 "언니는 모른다고 하고 그 후로 연락도 없고 남편은 인정하고 실수라고 울더라.
너무나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서 그런지 생각보다 차분하다"고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
언니나 남편이나 제정신이 아닌듯....
아무리 술이 취해도 그렇지 처형이랑 그것도 아내가 자고 있는 집안에서 섹스를 한다는게 이해되지 않는군요.
평소부터 둘이 그런 관계였을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로 술이 꽐라가 되어서 실수로 그랬을수도 있지만
하여튼 집안 망했군요.
평생 언니랑 웬수로 살겠군요.
주작입니다. 요즘 자극적인 기사거리로 돈버는 기자들 많죠
주작은 아닐 수도... 술 먹으면 꽤 많이 있는데요. 이제는 나이가 많아져서 그런지 저런 인터넷 얘기가 주변에서 있는 사건들이 되더군요. 아는 분들의 경우 와이프 동네 친구. 와이프 여동생 , 와이프 직장친구 , 와이프 직장 친구 , 친구의 와이프. 다들 술 먹고 사건 생겼구요. 화장실에서 잠깐 하는 경우, 놀러 가서 같이 따로 사러 가서 하고 오고 , 자는데 방에 들어와서 하고 나가고 등등...
술한잔 하면 할수도 있지. 다큰 언니를 힌집에 들였는데 그런경우는 안생각봤냐. 결과를 보니 언니도 ** 걸레인거 같은데 뭐.
그리고 언니 사정이라는게 남편이랑 싸우거나 얻어 터지고 피신한거겠지.
안봐도 비디오. 뻔할뻔자. 남편도 안봐도 훤하다
저상황에 글쓰고 앉아있는게 말이 됨? 뭐 에펨은 가능할지도.
진짜던 주작이던간에
한번딴년이랑 했다고 이혼이야기하는것보면
** 저런멘탈로 무슨인생을 살겠다는건지
잘이야기해서 한번 봐주고 담부터는 언니랑떡치지말라고
경고를해야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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