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이 너무나 쉬웠기에
결과도 쉬운 만남.
돈이 오고가는 조건데이트 그런거말고 그냥 찐마음이 맞아서
몇번 만나고 해도
가게에서 알면 짤려서 안된다, 그냥 여기서 누굴만나는건 좀 생각이 짧았던것 같다 등..
이런 일을 몇번 겪다보면 일반 연애감정 보다 훨씬 많은 감정이 소모되고
이제 유흥에서 딱 티에서만 만나는게 좋다 라는말을 깨닫게 되네요.
사실 요즘은 누굴 믿기 힘든 시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흥에서 친해져서 밖에서 오빠 보고싶다 해서
어 진짜? 그래 좋아 했는데
응 근데 오빠가 용돈을좀 주면 좋을것 같아 라는 말 들으면 엄청 현타올것 같아서
메신저로 유흥에서만난 여자들은 연락 잘 안하려고 하고
친해지지도 않고 딱 그 시간에서만 즐기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유흥에서 만난 관계를 "인연" 이라고 표현하는것 부터가...
"값"을 지불하고 "원하는것"을 얻는다.
"원하는것"을 내주고 "값"을 받는다.
이게 다인겁니다.
그러게요 맞는말씀인데 저에겐 그래도 특별한 인연이였던것같아서..
통상적으로 보면 맞는말씀이심..
어떤면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신걸까요.
혹시 극도의 "외로움" 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있던 와중에 만나신건 아닌지요.
혹여나 그런 상황이라면 다시한번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다가 간쓸개 다 빼주는 분들을 여럿봐서 ㅠㅠ
양측이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면 정말 인연이 될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흔한 상황은 아니니
저도 몇년달리면서 흔한상황이 아닌게 3번정도 있었어서 그렇게 생각을 했던것같습니다 ;;ㅎ
근데 요즘은 누굴 믿고 그런게 잘안되어서 푸념글 써봤습다 ㅎ
저도 언니가 밖에서 오빠 보고싶다 해서 좋아라 했는데, 용돈 좀...
역시 업소 밖은 위험해요.
진짜 잘 생기거나 18cm이상 대물이거나 아니면 다 돈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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