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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지명녀가 나온다고 해서 얼른 예약하고
시간마춰 가려고 출발하는데 갑자기 실장님 전화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었는데 그대로 적중하네요..ㅠ.ㅠ
언냐가 오늘 출근못한다고 연락왔다고...
다른 언냐볼까 하다 다시 나온다고 했으니 기다려야 겠네요..^^
모두 즐달하세요.
기다려야죠 차선책은 항상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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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야죠 차선책은 항상 아쉽더라구요
벨이 울리는 순간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이노래가 떠오르죠 ㅎㅎ
그래서 에잇 몰라 부랴부랴 걍 아무 언니 보면높은 확률로 내상ㅇㅣ라는 머피의 법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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