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진짜 엿같은데 어디다 하소연 할데도 없네요..
열흘정도 전에 돈 급하다는 처자를 만났습니다.
당장 100정도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만나서 대화해보니 진짜 돈필요한 20대 같더라구요.. 사채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마침 여윳돈 있던 참이라 100주고 주1번씩 해서 4번 보기로 했습니다. 한번 볼때 3시간으로..
딱히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쁜편은 아니었고 ...
특히나 간절함에서 오는 마인드가 있어보여서 보기로 했습니다.
지난주에 처음만나서 뭐 나쁘지않게 시간 보내고 급하다는거 100 먼저 선지급 해줬는데..
갑자기 이번주부터 태도가 돌변하네요 ㅋㅋㅋㅋ
톡도 드문드문에 단답이고.. 보자고 하니까 갑자기 이번주는 시간 안된다는 둥...
알바중인데 며칠며칠 쉬니까 그때 보면 된다고 하더니만 갑자기 시간 안된다고 하니 짜증이 확 나서
기분 상했으니 걍 한번은 준셈 칠테니 75만원 갚으라고 했는데 어이없다고 하면서 답을 안하네요.
연락처는 모르구요... 저도 공기계폰이라 그냥 톡만 등록했습니다.
어디 고시원 사는지랑 알바 어디서 하는지는 아는데
이걸 어떻게 조져야할까요.. 혹시 좋은 방법 아시는 형님 계시면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다른 놈들한테 계속 해 먹을겁니다.
상습적으로
선납 선입 선텔은 금지 Rule
선금=호구 ㅜㅠ
선지급하면 어쩔 수 없잖아요.
받을길도없고 주변에 알리면 명에훼손인지 뭔지로 고소당하면 합의금 날라갑니다
그러게 뭐하러빌려줬어요?
조건녀 숨소리도 믿지마라라는 오래된 명언이 있습니다
내가 만난 조건녀는 다를꺼같죠? 아닙니다 똑같습니다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원래 선지급 안하긴 하는데.. 만나서 이야기해보니 먹튀는 안하겠다 싶었거든요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
설마 사는곳 일하는데 다 알려주고 먹튀할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ㅋㅋ 보니까 톡도 차단 ㅋㅋㅋㅋ
그냥 포기하고 100만원짜리 한번 쳤다 생각하고 걍 잊어버려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형님들
수법이 비슷해서..
아직도 이런분이~~~~~~~~~~~~~~
돈빌려달란 시나리오는 언젠간나올것이니 현명한대처방벙 준비해놔야하는데
이미늦었으니 고시원과알바처에가서 "나를추앙해요"드라마식으로 받아낼용기없으면
주변에 험하게생긴친구나 검찰같이옷입고다나는지인 대신보내던가 (대타보내는 효력은 특히어린애에게 문제가주변으로커진다는위협을 인식시켜줌)
법적으로받어낼 상황도아니니 좋은교훈배웠다 치심이
ㅋㅋㅋ바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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