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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가 옆으로 이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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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나올 2세를 위해 처가 옆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전세주고 전세 들어오게 되었는데

     

    장모님이랑 처형이 여기로 오게되어 섭섭하냐고 하시네요!

     

    와이프한테 일생을 바쳐 대출없이 장만한 신혼집 세주고 떠나게 되어

     

    아쉽네 라고 했었는데 그 얘기를 처가댁에 한거 같습니다.

     

    기분이 좀 씁쓸하네요!

     

    저 같은 여탑인들 계신가요?

     

     

    댓글19

    건터 · 2022.06.27 18:11:52
    와이프가 철이 없네요.굳이 처가쪽에 안해도될 얘기를~~
    참깨와솜사탕 · 2022.06.27 18:12:30

    처가는 멀면 멀수록 좋습니다~

    소리없음 · 2022.06.27 19:23:51
    처가와 똥간은 멀면멀수록 좋다했죠
    보지를빨았다고 · 2022.06.27 18:40:54
    처가옆에 살면 빚이 늘어나더군요.
    스톤아일랜드 · 2022.06.28 12:37:46
    제 얘기군요..
    보지를빨았다고 · 2022.06.28 12:43:41
    우리 이야기죠. T^T
    씨뱅 · 2022.06.27 18:42:48
    벗어나기 힘드실거같네요
    소리없음 · 2022.06.27 19:23:20
    그걸 쪼르르르가서 고스란히 말하고 참.. 쯧쯧 .. 싸움자주하시게 생겼습니다
    나는자연산이다 · 2022.06.27 19:50:43

    처가쪽 설거지사위 또는 퐁퐁사위가 되시지는 마십시요!

    뽕피리리 · 2022.06.27 20:03:48
    눈치보는거죠~신혼이신데 대출없이 집도 있으시고 성공하셨네요.
    성택이 · 2022.06.27 21:08:25

    그런 서운한 감정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신혼이 끝나는거죠. 부부생활이 그렇습니다.

    베니마루 · 2022.06.27 22:38:55
    처가 문제 있는건 아니고요!그냥 푸념한걸 얘기하니 좀 섭섭하더군요 ㅋ 서로 잘지내고 있습니다.덕분에 이제 가끔 달림도 밤이 아닌 대낮이 되버렸다는^^;;
    로타로타 · 2022.06.27 23:46:53

    사위가 백년 손님이라는 말은 옛말된지 오래구요

    처가가 가까워서 좋은건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윤대협go · 2022.06.28 08:39:39
    본가 근처로 가셔야지 왜 처가쪽으로...
    니와그라노어이 · 2022.06.28 08:43:01

    사위는 백년 손님에 맞게 전 처가 방문을 명절에만 합니다. ㅋ

    가서도 앉자마자 소주 두병까고 바로 귀가

    너나위 · 2022.06.28 11:58:12

    섭섭한 마음도 분명 있지만,

    2세때문에 이사한거라 출산이후에는 1000% 편함을 느낄겁니다 ㅋㅋ

    여자들은 아이가 있으면 정말 힘들어하는데 그 힘듬과 짜증을 처가가 멀다면 남편한테 요구합니다.

    아무래도 처가가 가까우니 출근 후에 낮에 오셔서 같이 육아해주고 주말에도 맡기고 잠시 외식이라도 할 수 있으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부부에게 훨씬 이롭습니다.

     

    베니마루 · 2022.06.28 12:05:47

    독산님 말씀의 이유가 가장 크지요~^^저랑 와이프의 정신건강에 아이를 장모님과 처형이 케어해준다는게 큰 고마움과 위안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몇년후 돌아갈 행복한 집의 모습을 상상하고 좋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키스가좋아 · 2022.06.30 08:35:17
    제대로 아시네요^^
    한가지 덧붙이면 본가일로 마찰이나 협의가 있으면 우위에 설수 있습니다. 본인 편의상 친정옆으로 이사까지 왔는데 본인도 시댁에 어느정도 성의는 보입니다.
    mffnald2 · 2022.06.29 16:28:16

    출산하고 기저귀 때면  바로  도망 가시길바랍니다.  안그럼  평생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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