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에 관해서 잘 몰라서 좀 여쭙고자 합니다
스키니보이 ·
작성일: 2022.06.22 11:202,56726
제가 태어나서 장례식에가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매형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데 처남이라는 사람도 장례식에 참석하는게 예의인가요??
그리고 또 하나.. 유족들, 특히 매형을 만나게 되거든 위로의 말을 어떻게 건네야 하나요? 사회적으로 정해진 멘트가 있나요 아니면 아무 말이나 적당하게 하면 되는건지... 뭐라고 해야 하나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돈어른이신데 당연히 참석해야죠.
유족에게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정도의 멘트만 하면 됩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을 다하셨네요.
사돈댁 경조사에는 참여하시는게 도리라고 봅니다. 위로의 말로는 친밀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이 친하지 않으시다면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평범한 맨트정도가 무난할꺼 같네요. 참석하셔서 많이 도와드리세요. 막상 겪어보면 정말 일이 많습니다...
매형의 어머니면 누나의 남편 어머니가 돌아가신 거군요. 당연히 장례식에 얼굴을 비추시는게 맞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인삿말정도에 본인이 진심을 담으시면 됩니다.
종교에 따라서 목례나 절을 해야 합니다. 본인의 이름으로 성심껏 부주도 하시구요.
경사에는 못가도 조사에는 꼭 가란 말이 있죠.. 기쁠때보다 슬프거나 힘들때 같이 한 사람이 더 감사한 법입니다.
검은양복입고 조의금 내고
매형한테가서 " 매형 힘내세요~ 좋은곳 예약했어요~ "
여전하구나. 분위기 파악 못하는 댓글.
사회생활 가능하시나? 적어도 할말 못할말 구분은 하고 살아야지
누나 시어머님 이잖아요
장례식장 예절 같은거 찾아보셔서 숙지 하고 가셨으면 합니다
있으시면 검은색요
하얀색 입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다른 곳 도 아니고 사돈어른 장례식 이면 검정색 정장으로 깔끔하게 참석 하셔야 합니다. 아 넥타이도 꼭 검정색 으로 하세요
요즘은 검정 정장을 꼭 입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차분하고 단정한 복장이라면 무난합니다.
그리고, 장례식에 참석하는게 좋기는 하지만
매형 어머님이라면 장례식에 꼭 참석하지 않아도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거나, 부모님이 같이 가자고 하면 가는게 맞지만,
그렇지 않고 건너들은거라면 반드시 장례 참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중에 따로 만나서 맥주 한잔 하면서 위로해도 됩니다
저도 매형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 참석하지 않았고,
제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처남은 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형제들도 사돈까지는 왔지만, 처남이나 처제들은 오지 않았네요
별거없습니다. 요즘은 복장도 많이 완화되서 노타이로 하되 검은색계열 정장 없으시면 네이비정장도 가능하구요..
검은색계열 옷위주로 캐쥬얼하게 차려입고 오시는분들도 많더군요.
그냥 가서 절하고 매형이랑 맞절하시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짧게 하시거나 그말도 어색하시면 "고생이 많으십니다."사회에서 하는멘트도 가능합니다.
사돈어른인데 꼭가셔야죠 기본매너에요 시간이 여의치않으면 최소한 가서 인사라도 드리고오세요
아주 먼 지방이 아니고 야간에 갔다 올 수 있는 거리면 되도록 참석 하는게 좋고 거리가 너무 멀어서 참석이 어려우시면
부조라도 하시면 됩니다. 저라면 되도록 이면 참석 할거 같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아무리 얼굴 모르고 친한 가족 아니더라도 와주셔서 저 누구입니다 하고 명복을 빕니다 말한마디 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더라구요 부조금은 보통 10정도 하는데 부담되시면 5정도만 하셔도 됩니다
굳이 검은색 정장 안입어도 되고 그냥 검은색 계열 옷만 입으셔도 됩니다 오래있으실수 없으면 인사만 드리고 바로 오셔도 되고 조문객이 많이 없다 싶으면
잠깐 앉아서 식사만 하고 오세요
두분 모시고 다녀오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정중하게 찾아뵙고 오래는 머물지 마세요
위로의 말씀전하고
복장은 수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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