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살 고려대 1학년 자퇴
42살 고려대 2학년 복학 + 코치
43살 고려대 3학년 + 감독 대행
44살 고려대 4학년 + 감독
집이 가난해 1학년만 다니고 자퇴한후 바로 프로에 진출했고 그후 22년만에 복학..
대학생이 재학중에 대학감독까지 한 경우는 모든 대학을 통틀어서 오로지 주희정 한명 뿐입니다.
서장훈이 주희정을 두고 말하길 자기가 만나본 모든 사람중에 가장 자기관리를 잘하는 선수라고 평했죠 ㅎㅎ
한국 농구선수중에 통산 어시스트, 통산 스틸, 통산 트리플더블, 출장경기숫자 모두 1위 레전드 ㄷㄷ
존경스럽네요. 애도 넷씩이나
실력이 너무 좋아서 구단에서 얼리로 드래프트 나와달라고해서 간거에요
얼리로 나오는경우는 다 저거에요 구단 컨택없이 얼리함부로 못나가요 지명 못받으면 개털인데
주희정은 정말 돈이 없어서 프로에 빨리 간겁니다. 부모님 안계셔서 할머니랑 살았잖아요 ㅠㅠ
근데 생각해보세요
어떤선수가 돈받으면서 농구하고 싶지 돈내면서 농구하고 싶겟어요
얼리는 모든선수들의 꿈이에요
집이 부자건 가난하건 마찬가지에요
특히 집이 어려우면더욱 그렇겟죠
그럼 왜다른선수들은 얼리로 안나올까요?
능력안되서 못나오는거죠
농구도 돈이 많이들어요
전지훈련도가야하고 감독코치 스텝 월급고 줘야하고
체육관 기타시설 유지보수비 전기세도내야죠
자기아들 주전선수뛰게하고 아들위주 전략짜달라고 감독에게 뽀찌도 줘야하구요
이런등등의 이유로 모두 얼리로 가고 싶어해요
근데 능력이 되도 대학에서 안보내줘요
대학도 리그에서 우승해야하기때문에 실력좋은 선수 가지고 잇어야 올해도 우승하고 내년에도 우승하죠
근데 대학뜻 무시하고 함부로 나가면
대학과 연결된 코치자리없고
입시학원차려도학생들특헤가 아니라 차별을 받죠
주희정이 얼리로 나갈수 잇엇던건 프로에서 전력보강이 간절히 필요한 팀에서 입맛에 딱맞는 선수를 대학에서 발견한거고
대학에 사정사정하고 지원금 같은것도 줘가면서 서로 합의 해서 나오게 만든거에요
주희정 저도 좋아하는 선수에요 쫌 저평가된 선수라 생각됩니다.
좋아했던 선수였습니다 ㅎㅎ
근면 성실의 대명사네요... 저런 친구가 사회에 많아야 합니다.
고교시절 부산에서 주희정하면 농구하는 사람들 다 인정했던....
지금은 진짜 그냥 용병빨에 한두선수 몰빵 **농구
주희정 참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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