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도 영화 나쁜영화라고 아십니까
장선우 감독 작품으로 이양반 거짓말, 너에게 나를 보낸다 등 엄청 마이너한 영화부터
꽃잎, 화엄경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그리고
국내 영화 역사상 가장 폭망한 영화로 손꽆히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의 바로 그 감독이죠.
여튼 이양반 시선이 참 독특한데
이 나쁜영화를 엇그제 오랜만에 보다보니 옛날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딱 90년대 불량청소년들의 모습들을 아주 정확하게 포착해냈는데
기록영화로서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의외로 기주봉, 송강호등이 출연하기도 했죠
저야 90년대에도 걍 찌질한 학생이긴 했지만
이때 양아치들도 장난 아니긴 했죠
폭주족에 패싸움에 본드불기 등등
그때나 요즘이나 차이가 없는건 가출팸 정도 되겠네요.
할튼 여기 야한 장면은 딱히 없긴한데
존내 훌륭한 젖탱이가 하나 나와서 좀 깜짝 놀랐습니다.
화질구리라 사진으로는 느낌이 잘 안오는데 슴부먼트가 장난 아니더군요
그시절 참젖언니 지금은 잘 사시겠죠?
여기 나오는 양아치 청소년들 일부는 리얼이고 일부는 연기자인듯 한데..
지금 생각해도 이런영화가 나올수 있었다니.. 참 신기하네요.
저도 그당시 좋은 시절 보냈네요..옛날생각 많이 난다는 ㅎㅎ
맘에 드는 여자 자기 여자로 만나들려고 사창가 넣고
남과 떡치는 못습 훔처 보고
당시 너무 충격적이라 기억이 나네요
나븐 남자입니다. 그, 영화는요
그건 나쁜남자
영화 '뫼비우스' 여주인공이 김기덕감독과 조재현을 강간으로 고소했다며,
당시 언론들이 도배하며 미투운동을 빨아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1월에 정정보도가 올라왔더군요.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151030370744
- ’김기덕이 시나리오와 관계없이 배우 조재현의 성기를 잡도록 강요‘하고 ’뺨을 3회 때렸다‘는 등의 이유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하였을 뿐, 베드신 촬영을 강요하였다는 이유로 고소한 사실이 없으며,
한편 김기덕 및 조재현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다 - 라는군요.
강간에 대한 고소 사실이 없답니다. 한번만 확인해봤어도 알 수 있는 일인데 의도적인거죠.
사실 확인없이 그렇게 씹어댔으면서 사과는 없고, 정정보도 하나면 끝이네요.
미투운동 붐이 일어날당시 또다른 언론의 피해자가 많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나쁜남자의 여주인공 문제는 다를수도 있겠지만,
시나리오와 극중 배역에 몰입되어 생긴 트라우마인지 실제 그러하였는지는
사실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겠죠.
나쁜남자랑 나쁜영화랑 달라요.....나쁜영화는 가출 청소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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