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아래층 사는 한 65 정도 쳐먹은 놈이,
베란다에서 담배피고,
집채만한 스피커로 음악 틀고,
차는 주차칸을 두게 틀어막고 주차하고
세차를 장애인칸에서 하고
등등 동네 패악을 끼치길래
우퍼 스피커로, 만해상조해원경 3시간 틀어놓고 외출하고 왔습니다.
아 늘거 가면서젊은이들한테 민폐끼치지 말아야 할텐데...
50이 되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사실, 이 늘근놈을 어케 골탕 먹일까 하다가, 3 가지로 엿을 먹였습니다.
첫째, 장애인 구역 주차 한거 몰래 찍어 3번 공익신고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절대 장애인 구역에 주차 안하네요.ㅋㅋㅋ 통쾌합니다.
둘째, 차 가지고 외출할때 우연히 마주쳐서 따라가서 불박 녹화, 아니나 다를까 신호위반.. 하길래 찍어서 신고..
셋째, 에어컨 실외기 자리에, 밤에 쌀 하고 기타 음식물 쓰레기 몰레 투하 했더니, 비둘기 존내 와서 구구구 거리고 난리남...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입니다. Comes around goes around.
그게 최곱니다
후기를 기대합니다.
밤에 회장실에 귀신곡하는 음악 모라던데 그거 일주일 틀어 놓으라던데 ㅎㅎ. 근데 이게 참 어려워요. 똑같이 복수 해주고 싶은데 .. 참 속만 부글부글 ㅋㅋ
볼링공을 굴려야지요 ㅋㅋㅋ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배려라는 게 특수한 감정이 아닌데 왜 그렇게 배려심 전혀 없는 인간들이 종종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복수도 큰 맘 먹지 않으면 힘든 건데 큰 일 하셨네요^^
특히나 나이쳐먹은 틀딱중에 남 생각안하는 사람들 꽤 있죠. 극혐임.
이따가 후기 기대합니다.
저도 늙어가지만... 정말 늙어서 민폐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듭니다
요새 젊은이들이 얼마나 무서운데 ㅎ
나이를 뒷구멍으로 쳐먹은 새끼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지가 하는 행동들이 남한테 피해준다는 생각 자체가 없나봅니다.
아무리 남자는 나이먹으면 애가 된다지만 이건 개념이 없는거죠.
일단 아랫집이니 복수 하긴 편안 하네요 ㅎㅎ
다이소가 집근처 보물창고 같은데 가시면 고무 망치 팔아요 ㅎㅎ
그걸로 복수 바닥 내려 치세요 ㅎㅎㅎ
단 고무 망치에 안신는 양말이나 수건 같은 걸로 감싸고 치세요 ㅎㅎ
검은때 장판에 묻어요 ㅎㅎ
필요 하심 구매 해둔거 보내 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과 붙은 방인데 일요일 아침마다 뭔 기도를 그리 하는지...
만해상조해원경은 사람상태에 따라 즐길 수도 있는 음악입니다.
층간소음 공격음악은 황병기 미궁이 제격입니다.
3번은 생각지도 못한 ㅎㅎㅎㅎㅎ
3번 참신하네요 ㅋㅋㅋㅋ
팔방호실까지 다들리지않나요
아랫층을 간단한방법도많은데
한밤중에 두세시간걸러 작은망치로똑똑만해도 미칠걸요
고추씨같은 싼거 줘도 잘먹습니다...닭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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