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베트남 이발소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 오는데 이게 우리나라 90년대 말부터 2010년 되기 전에 다 없어진 것들입니다.
제가 옛날에 서비스 마니아라서 이런 것을 조금 압니다. 다 사라진 서비스에 대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서비스 문화가 사라 졌는지 한번들 생각을 해 보셨는지요??
동네 이발소
머리 깍고 면도하고 머리 감겨 주고
90년대 기준
머리 깍고 면도 전신 마사지(앞뒤) 머리에서 발끝까지 귀지. 손톱 발톱 깍고 머리 감겨주고
7만 퇴발소
신발을 슬리퍼로 바꿔주고 머리 깍고 (사람에 따라 안깍을 수 있음) 면도. 이때 커튼 침. 얼굴에 오이 팩. 발 씻겨줌 전신 마사지 머리에서 발끝까지(앞뒤), 전신 찜질. 손발톱 깍고. 스페셜(공갈텐 포함) 머리 감겨 줌 요구르트 마시고 신발 갈아 신고 나옴.
9만 퇴발소
기본은 7민과 같음 스페셜이 ㅅ ㅅ 임
12만 퇴발소
기본 서비스는 7만과 같음 스페셜시 욕실에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씻겨 줌 바디 타기 있음 방에 들어 가서 ㅅ ㅅ
이런 문화가 왜 없어졌을까요??
imf 후 사회가 건전은 무조건 없고 무조건 ㅅㅅ쪽으로 흘러 가는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국 길거리에서 몇천원으로 ㅅㅅ한다고 하면서 우리도 이런 식으로 가자는 말이 여기나 타 사이트에서 떠들어 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 것이었는지요??
이런 서비스 문화가 무엇을 말하는지 아시는지요!!
우리 노동자들이 가격에 따라 서비스을 즐기는 것이 없어지는 것과 동시에 노동자들 임금이 어떻게 되었고 노동이 자기 일만 아니라 이것 저것하는 식으로 바뀌었다고 저는 봅니다.
군대있을떄 외출나서 한번씩 다녀오곤 했습죠~ㅎ
간단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아쉽네요 가끔그립고요
면도사들이 20대 여성들이 많았죠
그래서 떡도 한번치고 오고
요즘 후기 읽어보면
60대 할줌마들만 있다고 해서
90년대 30살 전후 여성들이 30년 지난 지금 60살 전후 할줌마가 된거심..
네 기억이 납니다...회사 임원들 몰래 다녀오시던..ㅎㅎ
머 틀린 말이 아니라고 봅니다. 서비스보단 ㅅㅅ에 집중하는 형태라고 봅니다.
지금은 키스방도 다니시나여?
전 키스방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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