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기독교인 사촌 남 동생이 얼마전 결혼을 했습니다.
여자 나이28, 남 32살로 10년 사귄여친하고 헤어지고
6개월 연애끝에 결혼을 했는데 여자 집이 주식으로 망해서 돈도 없고 올해까지 갚으면 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단도 안하고 집도 동생 오피스텔 원룸에서 사는거로 이야기가되니 혼수도 필요 없게 되었죠.
돈 없으니 여자가 이렇게도 사는구나 생각했죠~
그런데 결혼 하고 이주일 동안 원룸 생활하니 여자가
후회가 밀려 오는 겁니다.
신혼부부 전세 대출 2억 받아서 이사를 계획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모 생각이 나더군요.
이모는 받은거 하나 없이 예물 해주고 1억주고
둘만 잘살아라 했는데 갑자기 24평 아파트 전세를 들어간다고 하니 뒷통수 맞은거죠.
이제 혼수도 공동의 몫이 되었고 아들 키워서 옷 한벌
받지 못하고 연락도 안하는 며느리 제3자인 제가봐도
이해안가는데 이 결혼 쉽지 않겠죠?
어렵다 참.....
서로 사랑하면 되지 않을까요... 마음 떠난 순간이 문제죠. 일단 결혼 했으니 끝을 봐야죠.
양쪽의 어느 한 가족이 개입하기 시작하면, 혹은 당사자들이 쉽지 않더라도 중립기어 박지 못하고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는 순간부터 잡음의 연속일겁니다. 아마도 세월이 좀 지나면, 결국에는 집사는 것으로 갈텐데 명의.. 공동명의해달라고 박박 우길겁니다. 제 친척(작은집 동생-남자.)의 경우도 그랬습니다. 그 동생의 장모란 사람이 자기 딸을 조종하더군요.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저런 며느리.. 앞으로 계속 문제일으킬 것 같습니다.
남자가 어찌됐건 여자가 좋고, 이해하고 둘 만 잘 살면 좋은데.,. 어차피 둘만 사는 것도 아닌 이상, 그게 서로의 가족들이 있는 지라 그렇게 안되죠. 앞으로 사사건건 시부모하고 충돌하고,,, 결국 남편하고도 충돌하고.. 이럴 것 같습니다.
이모도 만만한분이 아니라서 속상해서 가족들에게
이야기 하시는데 하나씩 쌓이면 폭발 할거라 봅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와 참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저러다 처갓댁 빚잔치도 해줄 판이겠어요
그렇다고 이혼을 시키잖니 그것도 그렇고 저여자 결혼 테크트리 멋지네
사촌동생이 너무 서둘렀네요
동생이 결혼이 단순 둘만의 결합이라고 생각했나보네요
집안과 집안이 결합되는건데 차후 여러가지로 마찰이 생길듯 하네요
원룸에서 시작 한다는 것 부터 잘못 출발 한거죠
요새는 advice도 아까운 사례가 너무 많음
신혼부부 전세대출해서 같이 갚으면서 둘이서 알아서 살라고 내려버두면 됩니다. 근데 요즘 셀프효도니 뭐니 시댁혐오증 있는 페미성향이면 빨리 갈라서야죠. 그리고 연락도 안하는 것보면 처가만 신경쓰고 시댁은 모른척할 것 같습니다.
짐작이 갑니다.
그러니 아쉬운쪽은 남자가 될수 밖에 없죠
한쪽에게만 듣고 판단하긴 좀.....
여자측 얘기들어보면 전혀다른 스토리인 경우 허다합디다
전세대출 2억 정도면 할 만 합니다
답답하셔도 잘 살라고 좋은 기운 불어넣어주세요
남편 꽉 잡았나 보네요
잘 살길 바래야죠
요즘 계산기 들고 덤비는 말쫑들 많어요 거의 3년 못넘기지요
여자 빚을 내서라도 친정 도와준다에 제 부랄을 겁니다.
아이고 또하나 인생 지옥의 문이 열리는 군요 여러분 진짜 진짜 결혼은 행복한것 입니다 많이들 제발 하세요 ** ㅜㅜ
10억 넘는 아파트가 있는데 대출금 4억이 많다고 헤어졌네요. 여자는 꼴랑 1억 가져오면서 남자는 10억 넘게 당연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하는여자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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