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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결혼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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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 기독교인 사촌 남 동생이 얼마전 결혼을 했습니다.

    여자 나이28, 남 32살로 10년 사귄여친하고 헤어지고

    6개월 연애끝에 결혼을 했는데 여자 집이 주식으로 망해서 돈도 없고 올해까지 갚으면 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단도 안하고 집도 동생 오피스텔 원룸에서 사는거로 이야기가되니 혼수도 필요 없게 되었죠.

    돈 없으니 여자가 이렇게도 사는구나 생각했죠~

    그런데 결혼 하고 이주일 동안 원룸 생활하니 여자가

    후회가 밀려 오는 겁니다.

    신혼부부 전세 대출 2억 받아서 이사를 계획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모 생각이 나더군요.

    이모는 받은거 하나 없이 예물 해주고 1억주고

    둘만 잘살아라 했는데 갑자기 24평 아파트 전세를 들어간다고 하니 뒷통수 맞은거죠.

    이제 혼수도 공동의 몫이 되었고 아들 키워서 옷 한벌

    받지 못하고 연락도 안하는 며느리 제3자인 제가봐도

    이해안가는데 이 결혼 쉽지 않겠죠?

     

    댓글37

    밤이깊었네애 · 2021.01.17 23:39:23

    어렵다 참.....

    뽕피리리 · 2021.01.17 23:43:53
    결혼은 모든게 준비되야
    제빵군 · 2021.01.17 23:45:59
    여자에게 사기당했네요....
    뽕피리리 · 2021.01.17 23:53:44
    저도 그런게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쿰쿰이 · 2021.01.17 23:49:30
    여자가...참 양심이 없네...경험상 끝까지 없을듯함
    뽕피리리 · 2021.01.17 23:55:48
    생긴거는 순딩이 같이 생겼는데 하는 행동은 보통이 아니네요.
    shxyhs · 2021.01.17 23:59:58
    둘만 잘살면 되죠..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021.01.18 00:42:16

    서로 사랑하면 되지 않을까요... 마음 떠난 순간이 문제죠. 일단 결혼 했으니 끝을 봐야죠.

    에이제이7 · 2021.01.18 01:02:35
    둘이 알아서 하겠죠??
    bagumi · 2021.01.18 01:08:05

    양쪽의 어느 한 가족이 개입하기 시작하면, 혹은 당사자들이 쉽지 않더라도 중립기어 박지 못하고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는 순간부터 잡음의 연속일겁니다.  아마도 세월이 좀 지나면, 결국에는 집사는 것으로 갈텐데 명의.. 공동명의해달라고 박박 우길겁니다. 제 친척(작은집 동생-남자.)의 경우도 그랬습니다.  그 동생의 장모란 사람이 자기 딸을 조종하더군요.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저런 며느리.. 앞으로 계속 문제일으킬 것 같습니다.

    남자가 어찌됐건 여자가 좋고, 이해하고 둘 만 잘 살면 좋은데.,.  어차피 둘만 사는 것도 아닌 이상,  그게 서로의 가족들이 있는 지라 그렇게 안되죠. 앞으로 사사건건 시부모하고 충돌하고,,, 결국 남편하고도 충돌하고.. 이럴 것 같습니다.  

    뽕피리리 · 2021.01.18 01:26:33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이모도 만만한분이 아니라서 속상해서 가족들에게
    이야기 하시는데 하나씩 쌓이면 폭발 할거라 봅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아나바다 · 2021.01.18 02:11:27
    사촌 동생 딱 코걸린거네요
    와 참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저러다 처갓댁 빚잔치도 해줄 판이겠어요
    그렇다고 이혼을 시키잖니 그것도 그렇고 저여자 결혼 테크트리 멋지네
    뽕피리리 · 2021.01.18 13:32:15
    이미 여자는 월급 받아서 아버지와함께 대출 상환중 입니다
    아나바다 · 2021.01.18 20:34:03
    취집 최상급스킬 테크트리이네요
    사촌동생이 너무 서둘렀네요
    동생이 결혼이 단순 둘만의 결합이라고 생각했나보네요
    집안과 집안이 결합되는건데 차후 여러가지로 마찰이 생길듯 하네요
    ma세라티 · 2021.01.18 08:34:16

    원룸에서 시작 한다는 것 부터 잘못 출발 한거죠

    뽕피리리 · 2021.01.18 13:33:08
    초스피드 결혼이라 이모네 가족들 말릴틈도 없었죠
    Hope1234 · 2021.01.18 09:14:06

    요새는 advice도 아까운 사례가 너무 많음

    뽕피리리 · 2021.01.18 13:33:42
    맞아요.그렇긴 하죠~
    Luckyforever · 2021.01.18 09:14:21

    신혼부부 전세대출해서 같이 갚으면서 둘이서 알아서 살라고 내려버두면 됩니다. 근데 요즘 셀프효도니 뭐니 시댁혐오증 있는 페미성향이면 빨리 갈라서야죠. 그리고 연락도 안하는 것보면 처가만 신경쓰고 시댁은 모른척할 것 같습니다.

    뽕피리리 · 2021.01.18 13:34:59
    이모가 얼마나 속상하셨으면 어머니께 말을 꺼냈을지
    짐작이 갑니다.
    모하는짓거리여 · 2021.01.18 09:36:25
    근데 남녀 성비가 아미 여자가 많이 적을 겁니다

    그러니 아쉬운쪽은 남자가 될수 밖에 없죠
    뽕피리리 · 2021.01.18 13:36:28
    여자가 들이대서 결혼하는거라 그건 아니에요
    uyfyugb · 2021.01.18 10:25:04

    한쪽에게만 듣고 판단하긴 좀.....

    여자측 얘기들어보면 전혀다른 스토리인 경우 허다합디다

    뽕피리리 · 2021.01.18 13:37:14
    맞아요~속상해하는 이모에 이야기라 모르죠
    안병장 · 2021.01.18 11:02:15
    여자측은 내가 착하고 사람만 본 거라고 할 걸요?

    전세대출 2억 정도면 할 만 합니다
    답답하셔도 잘 살라고 좋은 기운 불어넣어주세요
    남편 꽉 잡았나 보네요
    뽕피리리 · 2021.01.18 13:38:31
    당사자들이 알아서 해야죠. 어머니통해 들은 이야기라
    잘 살길 바래야죠
    살어릿낫다 · 2021.01.18 11:58:06

    요즘 계산기 들고 덤비는 말쫑들 많어요 거의 3년 못넘기지요 

    뽕피리리 · 2021.01.18 13:39:53
    그러게요.원룸 산다고 했다가 변하는걸 보면 쉽진 않아보여요
    능구 · 2021.01.18 13:09:58

    여자 빚을 내서라도 친정 도와준다에 제 부랄을 겁니다. 

    뽕피리리 · 2021.01.18 13:40:18
    지금도 도와주고 있다네요~
    북청물장수 · 2021.01.18 16:36:23
    여자 입장에서 소설을 써보면 아부지가 주식을 해다가 빚지고 집이 파산하기 직전 가족이 길거리에 나 앉게생겼으니 딸의 효녀 모드 발똥!!! 모은돈 다집어넣고 정신차린? 아버지와 빚갚기시작 다 갚을때쯤 남자를 만났는데 너무 괜찬음 빚 다갚고 결혼하려고 했으나 둘다 콩깍지 씌어 결혼하자고 함 남자도 여자애 밤기술에 반해 일단 결혼부터 서둘렀으나 동생과 사는 원룸이라 섹스가 안되서 이사함 ... 이렇게 된거면 결혼해서 잘 살 가능성도 희박하게 있겠쥬? ㅎㅎ
    뽕피리리 · 2021.01.18 19:30:46
    ㅋㅋㅋ 님 빵 터졌네요~동생이 10년 사귄여친과 헤어진이유가 여자는 떡을 원하는데 애는 결혼 전 떡은 안된다고 하나님께 벌 받는다는 이유로 굿바이했죠
    에빤쓰 · 2021.01.18 18:41:11

    아이고 또하나 인생 지옥의 문이 열리는 군요 여러분 진짜 진짜 결혼은 행복한것 입니다 많이들 제발 하세요 **  ㅜㅜ 

    뽕피리리 · 2021.01.18 19:31:22
    ㅋㅋ 같이 죽자인가요?
    불꽃남자지야 · 2021.01.18 20:37:09

    10억 넘는 아파트가 있는데 대출금 4억이 많다고 헤어졌네요. 여자는 꼴랑 1억 가져오면서 남자는 10억 넘게 당연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하는여자들도 많아요. 

    뽕피리리 · 2021.01.18 22:11:08
    신이 님에게 내린 축복입니다~좋은 여자 만나실 거에요~
    GST_King · 2021.01.19 06:40:26
    찐기독교에서 바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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