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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이후 이런일 더 심화" 춤추는 BJ에 층간소음 항의하자…"업무방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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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 고통 호소…늦은 저녁 노래하고 춤추며 '술먹방' 생방중 커뮤니티 글 보고 들어온 시청자들과 언쟁하기도 위층 BJ "바닥에 '최첨단' 매트도 깔아…

    아래층이 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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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들의 층간소음이 논란인 가운데 최근 개인방송 BJ를 고발하는 글도 온라인상에 올라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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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위층의 BJ,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글은 조회수 20만회를 넘길 정도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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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글을 올린 부천의 한 주거용 오피스텔에 사는 A씨는 "층간소음을 모르고 살았는데 지난해 9월경 윗집의 소음이 시작됐다"며 "알고보니

     

     'OO엔터테인먼트'라는 사무실이들어왔다.

     

    사는 곳이 주거용 오피스텔이라 사무실이 들어온다는 것도 낯설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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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아프리카TV에 출연하는 BJ들이 모여 주로 춤과 노래를 콘텐츠로 방송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밤 늦게까지 방송을 하니 사실 아래층 입장에서는

     

    힘들다"며 "경비실을 통해 주의를 요청하고 심지어 경찰도 부른 적이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방송을 했다. 신나게 방송하며 별풍선을 많이 받았겠지만 아랫

     

    집 배려는 안해주는 것 같다"고 호소했다.

     

    실제 지난 14일 저녁에 진행된 생방송 다시보기를 확인해본 결과 4명의 남녀 BJ들은 카메라 앞에 술상을 차려두고 가무에 열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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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가무 직후 '술먹방'(술을 먹으며 생방송을 하는 콘텐츠)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가던 중, #온라인커뮤니티의 글을 보고 방송에 들어온 몇몇 시청자들이

     

    소음 문제와 관련해 댓글을 달기 시작하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층간003.jpg

     

    '소음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해명해달라'는 댓글을 확인한 남성 BJ는 "해명글을 왜 올려야 하나. 사회적으로 잘못한 것도 아니고 아래층 집과의 문제"라며 "

     

    아파트에서 난리가 났으면 쫒겨났을 것이다. 9월부터 (이곳에) 살았고 경찰과 관리사무소 등에서도 왔었는데 왜 아무런 조치가 없었을까"라고 응수했다.

     

    층간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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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나도 (윗층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어떡하나 날아다닐 수도 없고 공중부양이라도 돼야지"라며 "내가 강시처럼 뛰는 것도 아니다. 아래층이 꼬장을 부리

     

    는 것으로 법적으로 잘못한 게 하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층간소음 고통이 심할 것'이라는 댓글엔 "증거 있나"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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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층의 지속적인 항의에 대해선 "이 정도면 영업방해다. 이곳은 사무실"이라며 "고소 안하는 사람인데 (아래층 사람을) 고소하고 싶다"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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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시청자들의 항의성 댓글이 이어지자 남성 BJ는 술상을 치우고 여성 BJ 3명에게 나가라고 지시한 뒤, 뒤편 바닥에 깔아놓은 매트를 보여주며 낙법을 선보이

     

    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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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평소보다 시청자가 늘어나자, '술먹방' 콘텐츠가 아닌 층간소음 관련 토론 콘텐츠를 진행하겠다며 댓글창에 올라오는 항의성 댓글을 읽고 답변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후 2시간 가량 생방송을 더 진행했다.

     

    층간소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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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층간소음 갈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층간 소음은 무조건 윗층 잘못", "방음이라도 하고 떠들어야 한다", "말이 안 통하면 이사

     

    가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당해봐서 안다.

     

    새벽시간에 소리치는 소리에 깜짝 놀라 복도에 나가보니 별풍선을 요청하고 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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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누리꾼은 "글쓴이와 같은 곳에 사는 이웃이다. 입주민 단톡방에서도 이슈가 돼 지난달 관리단 대표회의 안건으로 올라왔다는 엘리베이터 공지를 봤다"며 "이곳

     

    은 1700세대가 넘는 아파텔로 가족단위의 일반 주거용으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층간소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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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개인방송 BJ들의 이웃간 층간소음 문제는 예전부터 꾸준히 제기돼왔다. 개인방송의 경우 주 시청자층 대부분이 저녁시간이나 잠들기 전 방송을 시청해 늦은

     

    시간 방송을 진행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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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이 개인방송은 방송특성상 대부분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어, 이웃과의 갈등상황이 종종 방송으로 생중계되기도 한다.

    댓글5

    DOGbaby · 2021.01.17 11:51:18
    이거 원본글 보배드림글이네요...
    이대사시미 · 2021.01.17 18:16:01

    왜케 이기적인 놈들이 많아졌을까...

    태생부터ceo · 2021.01.17 18:26:19
    업무방해면 개인사업등록했냐?.
    가둑이 · 2021.01.17 18:28:31

    먹고살기 힘든 세상

    손고쿠 · 2021.01.18 01:31:50
    짭태우 라고 god김태우 닮은꼴로 올해41세 입니다
    원래 망한bj엿는데 bj세자라고 부천연합회에 들어가서
    사랑비 틀어놓고 김태우 따라하며 흥햇는데 나중에 통수치고
    월 4천만원 별풍으로 벌면서 부천중동 두산오피로들어갓죠
    작년 5월부터만 약3억정도 별풍수입 올리니 콧대높아져서
    여자bj들 크루원이라해서 춤시켜먹고 버럭도 자주내며
    완전 꼰대됏죠 저 아랫층사람한테도 버럭햇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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