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내성적인 건물주라는 유튜버가 추천에 뜨길래 한편봤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흔히 부동산 투자는 영끌해서 역세권, 초품아 아파트 구입해서 몇년 후 시세차익을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유튜버는 자본이 많지 않아서 소액 경매매물(구축 빌라 반지하)을 찾아
임대수익을 꾸준히 버는 것을 목적으로 투자중이라고 합니다
반지하 주택은 현재 지어진 것들이 전부이고 앞으로는 전부 재건축 또는 재개발 대상이 되기때문에
장기적으로 시세차익을 기대할수 있고
단기적으로 꾸준히 임대수익을 챙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경매매물은 대출 80프로까지 받을수 있어서
투자금은 더 적고 월세를 통해 대출이자를 갚아도 매월 10~30만원 순이익 발생하네요
해당 유튜버는 20대 후반의 나이에 이런 매물을 3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자기 성향에 맞는 투자방식을 고르고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면 훗날 대박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랫글에 신풍제약 존버해서 수익얻으신 분도 대단하고
주식카페에서 매일 수익인증 하시는 분들도 참 대단한데
이런 모습 보면서
아직도 대출에 부정적이고 원금 손실을 두려워하는 제가 한심한것 같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주식으로 낸 수익이 500만원 정도 되는데,
올해는 그 10배를 목표로 투자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더 해봐야겠습니다
그래야 부담없이 달릴 수 있으니까요^^
조만간 부동산 + 여태 돈푼거 + 코로나 종식?으로 인한 물가 상승률 어마어마하게 오를텐데 감당하려면 투자가 아닌 자금확보 수준으로 해야할수도 있을꺼같아요
뭐 결과 좋은면 좋지만... 반대의 경우도 엄청 많으니깐요. 좋은 결과만 보면 다 그럴거 같은데.. 반대로 정말
절망에 빠지는 사람도 많죠.
빌라 반지하 임대 이런것도 그만큼 시간 투자와 노력이 들어가기도 하고 막상 그런 건물 임차인 때문에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좀 생기구요. 그만큼 댓가가 있는거죠 ... ^^
그래도 저도 내가 남들보다 시간이 2배거나 몸이 2개 였음 좋겠다하는 망상을 가끔하곤 합니다. ㅎㅎ
리스크 없는 투자, 수익은 없죠.
저는 투자시 1~2년 연봉 수입 까질수도 있다 생각하고 그 선에서 투자해요.
가능한 적게 까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위해 공부를 많이 했구요.
또한 경험과 감이 기본이 되어야하므로 많이 해보시면서 나에게 맞는, 잘되는 방법을 찾길 권해드립니다.
ps 주식은 최소 22년 가을까지는 상승장일거 같아요.
경매는 후순위와 전쟁. 명도와의 전쟁이에요...
무조껀 싼 물건을 없어요 히스토리 보시면 혀를
내두를 집도 많습니다..쉬운거 아님
일단 사람 상대하는 비즈니스는 힘든 법입니다. 경매의 경우에도 빌라/아파트 경매일 경우 기존에 그 집에서 살던 사람들 퇴거 시키는 것부터 문제예요. 정말 경매를 당할 정도로 망한 사람들 내보내는 일도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다.
그런 일 다 해내고 빈 집 수리하고 사람 받거나 자기가 살아야 하고, 집 지을 생각으로 땅을 경매 받았는데 용도가 그게 아니면 또 집도 못 짓고 돈만 때려 넣는 결과가 벌어질 수도 있죠. 모두 잘 알아보고 공부하고 들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말씀하신 유튜버가 이자를 내고도 월 10~30만원 수익을 낸다고 하시는데요.
정상적인 임차인일 경우 아무 문제 없이 수익이 발생하겠죠.
그런데,
월세 못내서 보증금 다 까먹고도 퇴거 안하면서 연락 안될경우 - 아무리 임대인이라도 마음대로 임차인의 물건을 뺄수없음
임차인 나가고 반지하이므로 바로 임차인 못 구할경우 - 수익 10~30만 보려다가 이자만 내게 됨
반지하에 살 정도면 일단 돈이 없다는 건데 대부분 이런 사람들이 미안하지만 또라이들이 많음
또라이들이라 집도 좃같이 쓰고 청소도 잘안하고 담배냄새에 집이 난리남 - 임차인 바뀔때마다 도배에 청소비에 추가비용 듬
등등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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