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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에 대하여 문의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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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전 올해가 지나면 6학년이 됩니다.  

    그동안 사랑하는 아내와 30년동안 같이 살면서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내가 저보다 먼저 이 세상을 떠나면 어떻게 혼자 살아갈까 하고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이 세상을 떠나면 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데 

    아내가 먼저 떠나면 혼자 살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아내한테 자기가 먼저 떠나면 바로 나도 같이 따라갈거라고 말은 했는데

    아내는 농담으로 듣더군요.

    전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말입니다.

    표현은 잘 안하지만 정말 아내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죽어서라도 같이 화장해서 한개의 납골함에 같이 있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세상을 떠나야 하나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고통을 안느끼고 죽는 방법이 있나 하고 생각을 하고 또 해도 방법을 못 찾겠습니다.

    니코틴 원액을 구해서 마시면 고통이 없이 죽을수 있을까 하고 검색도 해보고

    어떡하면 고통없이 편안하게 아내와 같이 죽을까하고 생각을 많이합니다.

    혹 고통없이 죽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약을 구할수 있으면 구하고 싶습니다.

    아직 살아갈날이 많을지 모르지만 사람의 운명이라는 것은 모르기에 미리 미리 준비를 해 놓을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태클은 제발 걸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회원님들 감기 조심하고 건강들 하세요....

     

     

     

     

    댓글23

    오렌지로드 · 2020.11.30 00:24:15

    고통이 없이 죽는다는게 과연 의미있을까요?

    고통이라는 것 자체가 살아있다는 존재의 의미인데...

    존재하지 않는 無의 상태인 죽음으로 영원한 사랑이 보장될까요?

    그냥 살아 있는 순간순간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사시길 바랄 뿐입니다.

    머니투데이 · 2020.11.30 00:25:32

    신경정신과를 한번 찾아가서 상담해보세요. 태클 아닙니다. 누구나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할수 있지만, 그 생각에 집착을 해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만큼 걱정,고민등이 생긴다면 상담받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죽음에 관해서 잘 설명해 줄겁니다.

    캴랴스컁 · 2020.11.30 00:30:54

    저랑 가티 한강갑세다   

    그러게내그럴줄알았다 · 2020.11.30 00:35:51
    7학년 올라가실때 생각하셔도 늦지않습니다
    역사전문가 · 2020.11.30 00:41:17

    자녀분들도 그런생각을 하고있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부모님이 두분다 갑자기 그렇게 가신다면...나도 그래야지 하면...어쩌시려고....

    탈퇴한 사용자 · 2020.11.30 00:41:56
    중공바이러스 종식되면
    다롄호펜생명공학사(DHBTC)
    이곳에 문의하시고 기증하시면됩니다
    부부동반컬렉션 수집한다고 공고 올라와있네요
    죽음부터 그후까지 깔끔하게 처리해줄겁니다
    영원히 함께 하시는거죠

    도움되시길바라며
    죽음은 직접 그순간이 다가오면 두려움때문에
    살려고할겁니다
    asdfkjsasfs · 2020.11.30 01:03:54

    자살이라는것은 모든 윤회를 스스로끊는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아내를 못잊어서 보고싶은마음에 한 선택으로 당신은 정말 영원히 만날수없게되는것입니다 당신의 아내는 그전생에 당신과 같은상황에서 당신과 같은 마음을 인내해서 또 당신을 만난거에요! 천수를 아름답게 누리세요 그게 가장 빨리 아름답게 만나는 길입니다 제가 드리는말씀이 신뢰가 되지않으신다고해도 이게 맞습니다.. 명리학의 12운성 프렉탈의원리 원자의규칙성 당신은 그녀가 그랬듯 그녀를 만날때까지 최선을다해서 살아야됩니다 스스로죽는것은 그녀를 영원히 포기하는것과 같습니다 부디 행운이 함께 하시길..!

    깊은생각 · 2020.11.30 01:06:04
    스위스에 가시면 안락사 합법입니다. 고통없이 죽는건 이 방법밖에 없습니다. 물론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104세 호주 학자가 세상재미 다봤다며 스위스가서 안락사로 가는건 멋져보였습니다. 저도 살만큼 건강하게 살고 그런방법 알아볼 것 같네요
    해발아기 · 2020.11.30 01:12:29
    나이는 어리지만 문득 저도 궁금해져서 좋다는책이있어서 인생의 마지막순간에서라는 책을 얼마전 직접구입해서 읽었습니다 많은도움이 되실거라고생각이됩니다.
    원하시는 답도 있을겁니다 그러한 준비과정도 나오니까요 하지만 먼저 인식부터 바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게 먼저라고 생각되네요
    최민수가 한말이 생각납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거고
    살아있는사람들만 경험하지 못했을뿐이지 다들 경험하는거라구요.너무 겁부터 내지마시고 차분히 준비하시면 될것같습니다
    ghsak · 2020.11.30 01:16:23

    이해가 안되는게 아내분이 사망하신것도 아닌데 왜 이런 고민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만약 아내분이 사별하신 상황이라면 그럴수 잇다쳐도

    멀쩡히 계신데 죽음을 생각한다는건 우울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신과 상담 추천드립니다 정신과약이 긍정적이 호르몬을 주는 약이라고 하더라구요

    히힝망 · 2020.11.30 04:25:36

    이런 유흥사이트에서 아내분과의 행복한 죽음에 대해 물어 보시는게 좀 모순같네요.

     

    우리는 누구나 내일 죽을지 30분후에 죽을지 모를 불안함에 살지 않습니까? 

     

    들국화님 그렇게 사랑하는 아내분과 남은 생 행복하게 사실걸 먼저 생각하세요.

     

    어느 책에서 읽은건데요.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죽은 후에 존재가 사라지는것에 두려워서인가? 그렇다면 태어나기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것은 두려워하지 않는가? "

     

     

     

    빈농의아들 · 2020.11.30 09:38:26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신거라 생각하세요
    아내분과 하루하루 값지고 의미있게 보내세요
    안좋은 생각은 접어두시고 좋은생각 더욱더 많이하세요
    금딱지 · 2020.11.30 09:58:30
    젊을 때 많은 여자를 만났으면 배우자 죽고 나서 그 여자들 중에 남편 사별한 여자랑 연락해봐도 괜찮을텐데 .. 사실 저도 젊을 때 많이 못사귄거 후회합니다 ㅠ
    쉑시가이123 · 2020.11.30 10:18:28

    함께 죽고싶을 정도로 사랑하는 아내를 따라가고 싶어하시는데

    보통은 나이차등등으로 남자가 먼저가는게 일반적이죠ㆍ

    중국마사지떡도 즐기시고 ᆢ

    여탑에 글 올리실 정도로 매니아회원이신데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여탑매니저들과는 몇번이나 즐기셨는지도 궁금하고요ㆍ

    절데 태클은 아니고 궁금증이 남아서 그래요ㆍ

    저도 오랜연애끝에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있지만

    또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끊을수가 없더군요ᆢ

    떡치고 온날은 아내에게 더 잘해줍니다 미안한마음에ᆢ

    외식을 한다거나 주말 가까운 여행을 간다거나ᆢ

    아내가 돌아가실려면 꽤남았는데

    죽기전에 아내와 가족들에게 더 잘해주시면서 떡도 즐기세요

    그게 인생입니다

    죽음 아직 이릅니다

    노상서 · 2020.11.30 10:36:18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근데 따라서 죽는다면 저세상에서 같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런것만 보장이 된다면 같이 죽는 것도 추천하겠지만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인연은 이세상에서 끝이 나는 법이고

    저 세상에서는 또 다른 인연이 시작이 되는 것이죠.

    속세에 살고 있는 중생들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고 기대하지만

    스님들은 완전 무로 돌아 가기를 희망(표현이 좀 이상합니다만 여튼...)한다고 하더군요.

    이 세상 인연은 이 세상에 남겨두는 게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요 들국화님은 사모님께 정말로 1등 남편이었을까요?

    죽음까지 쫓아 오는 걸 사모님께서 좋아 할까요? ㅎ

    샤오룽 · 2020.11.30 13:27:16

    늙어서 죽는 것이 제일 안전하고 편한 방법입니다.

    보배맨 · 2020.11.30 13:29:02

    어릴 때 주변에 당하는 것 못 보셨나요..??

     

    연탈불 피워놓고 주무시면 됩니다.

     

    단,

     

    자다 깨면 고통도 따르겠지요.

     

    어짜피 실패 없는 죽음도 없는 겁니다.

     

    몇 번 시도 하다 보면 성공할 겁니다.

    도루캉 · 2020.11.30 13:31:04
    먼저 섹스와 사랑을 거의 완전히 분리하신분인거 같아
    저는 약간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선생님 사전에 로진같은것은 생길수 없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인명은 하늘이 주신것인데 함부로 접는것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저보다 많이 사신분에게 이런말 하는건 우습지만
    세월을 무뎌짐을 한번 믿어보시지요 웬만하면 주위사람들과
    멀어지지 마시구요 힘드실때 마다 자연에게 한번 기대보
    십시요 인간은 자연에게서 멀어지면서 많은 질병과 스트
    레스가 생겼다고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항상 주위분들과
    연락 끊지마시고 잘이겨내시기 바래요
    여탑곰투 · 2020.11.30 13:57:47
    질소 중독.
    인생은 게임같은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즐기다 방치하거나 다시 즐기다 수명이 끝나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자취를 없애는게 더 힘들고 나의 캐릭터를 굳이 죽일필요 없이 그만하고 싶으면 다른 게임을 즐기러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즐기고 싶을 땐 다시 와서 인생 게임을 즐기고 인생게임에서 하고싶은게 생기면 다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 게임에서의 자취를 일일이 없애야하거나 나의 캐릭터를 없애고 싶더라도 그런 생각에 대해 존중합니다.
    투명캡슐 · 2020.11.30 17:25:55

    왜 그러세요?

    자지가 안서요? 요즘 약도 좋아요.

    마누라 가면 눈치 안보고 신나게 유흥 즐기다 때되면 가면 됩니다.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인데~

    우울증 있으신가보네~

    흑인방망이 · 2020.11.30 19:42:51

    아내를 생각한다는 양반이

    유흥사이트에 쳐 다니나요?

    그냥 개소리 하지마세요

    아내 엄청 좋아하면 유흥도 안다닙니다

    님 그건 핑계에요

     

    노란토끼 · 2020.11.30 19:47:59

    이미 이런 생각을 굳히신거면 누가 뭐라 할수 있나.

    남이 말려봤자 본인의지가 강한데...

     

    그냥 안따깝고 좋은 쪽으로 생각햇으면 함

     

    신사맨 · 2020.11.30 22:12:13

    그냥 좀 그렇네요 나이60이신분이 하는 이야기인데 댓글 보면 참 그보다 더 오래사신건지 그냥 생각없이 하는이야기인지 모르겠으나.  어릴땐 몰랐던 것을 나이 한살한살 먹으면서  알게되는 감정이 있다는것을 인생 30만 살아도 아실겁니다.  여탑형님들 그냥 공감할려고 노력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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