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201031064558357
박주영이 처음 언론에 주목 받았던 게 아마 u-20 경기였던가 중국과의 경기에서 한번에 3-4명을 제치고 골을 넣었을 떄였건 거로 기억하는데
당시 언론에서는 기존의 한국 선수와는 다른 천재급 선수가 나왔다고 했었는데
사실 박주영이 아스널가기 전까지는 그래도 기대보다 다소 부족했지만 그럭저럭 자기 역할은 했었는데 결정적으로 아스널 가면서
이선수가 전반적으로 폭망하기 시작. 그나마 런던올림픽 일본과의 경기에서 한골을 넣어서 체면 치레를 했지만 월드컵에서의 실패가 너무 결정적.
그래도 모나코에서는 그나름대로 역할은 했던 거 같은데 아스널로 이적하면서 이적 과정에서의 행실(?)이 다소 무리였던지 아스널 가서 죽을 쓰고
이게 대표님 경기에서도 영향을 미친 거 같은데
벵거가 진단한 것을 보니 나도 당시에 박주영을 보면서 느꼈던 것과 같은 생각이기에 한번 올려 봅니다.
한 때 천재소리를 들은 선수들은 그래도 경기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더라도 근본적으로 내재된 자신감이 있어서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많은데
당시에 박주영을 보면 근본적으로 자신감이 없는 것 처럼 보여졌다.
벵거 역시 같은 진단을 했네요.
그러면 한 때 천재소리를 들었던 박주영 한 때는 자신감으로 충만했을텐데, 박주영이 자신감을 잃게된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선수네요 박주영.
다행히 올림픽 메달따서 면제를 받았지만. 올림픽이 아니더라도 모나코에 영주권인가(잘은모름) 취득해서 어차피 군대 안가는 거였음 ㅋㅋ
구단이랑 뱅거가 속았다고 판단하고 빡쳐서 기용안함
벵거가 나쁜놈이죠
원래 릴이었나? 다른 프랑스 구단으로 이적 결정하고 가려고 하는데 벵거가 직접 전화해서 아스날 간건데
감독이 직접 전화까지 해서 영입할 정도면 장단점 다 알고 필요하니까 불렀어야죠
이제와서 이런 단점 때문에 성공 못했다 하면
감독도 그런걸 모르고 손수 전화까지 했다는게 되는데
다 선수 책임인 것처럼 자기 잘못은 없는 것 처럼 말하는게 말이 안되죠
박주영이 브라질 월드컵 예선탈락하고 손흥민이 펑펑 우는데 그걸 보고 실실 쪼개던 모습 아직도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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