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기 분들도 그렇지만 초이스한 업소 여자가 송은이, 이국주 이런 여자들 들어오면 경기 일으키고
바꾸실 분들 허다할텐데. 이게 도저히 범위를 모르겠습니다. 차별이란 게 안 좋다는 것도 알겠고
현대 가치랑 안 맞는다는 것도 알겠는데 근본적으로 모든 차별을 없앨 수 가 있느냐는 겁니다.
전 와꾸 맘에 안든다고 뺀찌 놓는것도 차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뺀지당한 업소 여자가 상처받는 모습도 직접 봤습니다.
그러면 인종차별, 소수자 차별은 대역죄이고 외모차별은 그냥 사회적 맥락에 따라 평가받는게 마땅하다고 봐야 되는건지요?
저도 많은 여자에게 거절 당했고 진짜 온갖 신체적인 비아냥도 들어봤습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그랬을테지요.
심각한걸로 따지면 외모차별만큼 크리티컬하고 내상을 입히는 것도 없는데 왜 이런 문제는 간과되어야 하는지요?
그러니까 요즘만큼 평등을 외치고 차별에 대해 반대하는 움직임이 심한적도 없는 거 같은데...
그만큼 간과되는 또다른 차별이 쉽게 묵인되는 거 같습니다. 진보 진영에서 강철비2 홍보차나온 정우성을 팟캐스트에 많이 초청하고
인터뷰도 많이 했는데 외모 찬양하고, 얼굴 복지, 일반인을 오징어 만들어버리는 같은 말을 그쪽 진보 진영쪽에서 그렇게 쉽게 하는 걸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진보 진영이라면 그런 멘트를 지양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혼란스럽습니다.
님이 스토커짓하거나 또라이가 아닌경우
여자가 맘에 안들면 예의있게 말하지 비아냥 거리지는 않았을텐데..
차별은 타당한 이유 없이 하는게 차별이조.
외모가 능력인 곳에서 외모로 퇴짜 놓는게 당연한거지 차별이 아니조.
반면 못생겼다고 취직에 제한이 생기면 차별이죠.
인종차별을 외모에 빗대려면 후자와 비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차별보다는 권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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