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나랑 45세 노처녀..
arod13 ·
작성일: 2020.05.14 13:454,982129
안녕하세요.
너랑나랑 하다 45살 비쥬얼 좋은 노처녀 만났는데..
아뿔사..
아침부터 정신없어서 바쁘게 있다가.. 거울 한번 안보고 나갔는데..
커플링을 안빼고 나갓다가 딱 보내요.
이거 무슨반지야? 아.. 이거 그냥 반지.. 아**..ㅋㅋㅋ
그떄부터 ** 어색하고
계속 팔짱끼고 있다가 이런저런 얘기만 하다 왔습니다..
모텔가기로 하고 만난건데...
45살 치고 ** 맛나게 생겨서 3번할라 했는데.. 얼굴은 별로입니다..
생각치도 못한거 눈치 채서.. 반발기 상태로만 있다 욌내요..
쩝.ㅋㅋ
설마 그깟 반지때문일까요?
당장 결혼하려고 만난것도 아니고 그리고 패션으로 끼는 사람도 부지기순데.
그러기엔 너무 그 손가락에 그모양이여서요 ㅎㅎ 몬가 걸렸다는 느낌이드니
횡설수설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맞아요. 상대는 별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지레 찔려서 되려는 일도 잘 안되고 횡성수설 하는 경우가 있죠.
너랑나랑에 45살 딱 잇습니다. 아마 유일할듯. 쪽지보내면 답 금방와요 ^^
그런데 님 45살녀 얼굴안보셨나요? 사진이랑달랐던모양이죠?
네 성형을 많이 한 얼굴이라 45살 치고는 양호 했어요.
몸매도 빵빵했구요
맞습니다. 얘기하던 도중 그러면 어떻게 화제 돌리고 할텐데.. 만나자 마자.. 자리 앉자 마자 " 이반지 뭐야?" ㅋㅋ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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