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에서
나후리 ·
작성일: 2020.03.14 15:523,000127
이발소가면
할머니에 가까운 아줌마가 홀복입고 나와서
한시간 동안 찜질 마사지 해주고 나서
딸딸이 쳐줍니다.
요즘 이게 왜이리 좋지요?
마사지 수준이 높기는 하지만
키방에서도 와꾸가 안좋으면 바로 나왔던 나인데.
할머니가 쳐주는 딸딸이가 그리 싫지 않고
여기 할머니와 저기 할머니 누가 더 이쁜 할머니인가 은근 비교하기도 하는게
내가 무슨 정신병에 걸린 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이발소 분들이 노련하게 잘 다루시죠 ^^
눈딱감고 상상의나라로가면최고
대학병원으로 함 가보세요~
찜질마사지가 원래 중독성이 강합니다.
일단 분위위가 굽이 굽이 돌아 구석진 데로 몰고 가는 타임에서 기분이 묘하고 은근한 조명과 야롯한 분위기에 약간의 기대감이 상승작용을 일으키죠
사실 행위 자체는 별개 없어요 행위를 하기전에 분위기를 고조 시키고 상상하게 만드는 전 타임이 사람을 더 고조 시키는데 그런맛에 중독 된거 같네요
극히 정상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취햐의 차이라고 봅니다.
몇년 전 이수역 근처 할줌마 샵 경험 있는데 미모는 나이가 들어도 기본은 되더라고요. 여렸을적 인기 좋았을 와꾸... 찜질마사지 & ㅎㅍ& ㅅㄲㅅ로 마무리 하는데 숙련되고 따뜻한 분위기에 부드러운 스킬이 아직 기억나네요. 그런데 중독성은 그다지 없던데..
할줌마가 좋아진게 아니라 야른한 조명과 퀴퀴한 냄새에 도취된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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