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자살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을때
여탑분의 격려 글에 많은 격려을 얻었습니다.
중1때 친고모의 성추행이후
심리적으로 저에겐 어머니와 누나외에 여자라는 존재는 죽이고 싶은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다....스무살때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면서 여자라는 존재가
고모같은 인간만 있지 않다는걸 알았죠....
첫사랑에 실패해 그 완성을 이루지못했지만
그런대로 여자라는 존재에 대해 많이 극복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설날, 여름휴가, 추석 매년 3번 보면서
정말....매번 저 고모가족을 어떻게 하면 잔인하게 죽일까
증거없이 죽일까 생각하면서
저는 킬러가 되었다면 최고의 킬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결국 제가 살인을 저지른 살인자가 되지않았다는 거....
그 고모의 딸년은 아들 셋을 싸지르고 내팽켜지고 이혼하고 도망친 천하의 **이 되었다는거.....
그리고 그 고모 아들은 엄마를 싫어해 이민을 가고 싶어했다는 사실에
인과응보의 업보를 모조리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고모년이 진성 개독교여서
그년은 1주일간 나쁜짓을 저지르고 일요일에 회개한다고
자식이 아픈건 기도가 모지라서 그런다는 걸 믿는 개독이기에
아직 받을 천벌은 남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그래도....
많은 여자를 만나면서
여자로 인해 받은 상처를 극복할수 있었고
여탑인들의 위로가 저에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여탑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많은 언니들의 살냄새로 힐링을 얻으면서
같이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일 좋은여자 모든좋은것만 생기시면 진심 좋겠습니다.
죽이고나서의 상황을 생각하면 또 복잡해지더라구요 ^^
옙...올해는 지난과거에 흘려버리고 않고 앞을 보며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남들의 불난집이 나에겐 강건너 불구경이 되는게 세상인것 같네요
이런말 추측 조심스럽지만, 고모집이 꽤 잘사는 집인가 보네요.
누구나 다 어린시절 아픈기억을 갖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힘내세요 ^^
커서 보니 서울 아파트 살았을뿐 잘 사는 집은 아니었는데 시골에 살았던 저에겐 잘 사는듯 보였죠
응원 감사합니다~^^
옙~ 댓글 감사합니다~^^
논거와 객관적 자료로도 말이 안 통하는 세력 또는 사람
우리는...그들을 전체주의라고 이야기 합니다.
종교 역시도 그런 색깔이 다분히 있지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중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제게 그 고모년은 어릴적 아프면 너가 예수를 안 믿어서 그런다고 하고
독감이 걸려 열이 펄펄 끓는데 안수기도 받으라고 하는 지금 상상해도 믿을수 없는 말과 행동을 보였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자신의 잘못을 신을 통해서 해결하려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죠..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참 뭐든 적당히 하면 좋은데 꼭 미친듯이 빠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가 생기는 듯하네요. 잼나게 살아요 우리 ㅎ
항상 긍정적인 맘으로 즐겁게 삽시다. 파이팅!!
화이팅입니다~
좋은 결정하셨습니다.
기운내시고 화이팅합시다.
고모에게 받은 상처는 <증거없는 살인> 이런거 말고 다른 합법적인 뭔가를 당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렇다고 어떻게 하면 복수를 할 수 있을지 아까운 시간만 소비하지 마시고요.
지금이 한 인생에서 그 어떤 때보다 하루하루가 소중할 때거든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겁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일 많이 생길것이니 걱정마세요.
여탑에서 이상형의 언니 만나서 매일 왕복하는 일이 생길것입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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