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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출근길 편의점 들렸다가 본 나라시 차량(부제 : 어제도 신나게 달린 업소 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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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가 테헤란로에 입주해있습니다.

     

    테헤란로에서 이면도로로 조금 들어가면 신세계가 펼쳐지죠.

     

    보통은 회사가 입주한 건물의 정문으로 들어가는데, 가끔 편의점 들려서 커피 살 때면 후문을 이용하죠.

     

    편의점에서 커피(카페라떼) 1+!을 사들고 나오는데, 나라시 차량이 지나가네요.

    (나라시 : 자가용 택시 영업차량)

     

    보통은 에어컨 다 틀고 창문을 닫고 가는데, 방금 본 차는 2열 창문이 다 열려있네요.

     

    같은 방향이라 안을 보니, 업소처자 2명이 즐겁게 담배를 피면서, 얘기하고 있네요.

     

    담배핀다고 열었나봅니다.

     

    강남의 밤은 여전히 재미있나 봅니다.

    중요한건, 둘이 쌍둥이는 아닐텐데, 얼굴이 똑같네요.

    저처럼 커피 1+1 행사와 같은 성형수술 1+1이 있었나 보네요.^^

     

    10년을 넘게 지나는 길이건만, 여전히 업소 처자들을 볼 때면 익숙하지 않네요.

    댓글12

    유즐레스 · 2019.08.22 10:02:49

    딱딱 똑같이 성형하는 틀이 있는거같음..

    미시찾아삼만리 · 2019.08.22 11:29:54

    쉬멜들은 1번, 2번 이런 식으로 모범 성형틀이 있는 거 같긴 해요.

    다들 똑같이 생겼거든요.

    로맨티스트™ · 2019.08.22 10:06:56

    강남 테헤란로에 입주해있는 회사라면 좋은데 다니시나봐요?

    미시찾아삼만리 · 2019.08.22 11:17:47

    제가 늘 얘기하는게 회사 건물을 이렇게 테헤란로에 접하는 곳만 찾지 말고,

    한블럭 들어간 이면도로 건물이라도 구입해서 사옥을 갖자고 했죠.

     

    위 경영진들이 2번의 기회를 날려 버리는 사이, 경쟁업체는 이면도로 건물을 싸게 구입한 후, 재건축을 해서

    사옥을 가졌죠.

     

    경영진들이 선택한 겉보기에 좋은 위치에 있는 건물에 세들어 사는 후진 회사입니다.

    부천농부 · 2019.08.22 10:21:06

    공장에서만들어진와꾸인가보네요

    미시찾아삼만리 · 2019.08.22 11:19:24

    제가 5, 6년 전만 해도 과제한다고 주말에 철야근무도 제법 했었죠.

    그때 회사 뒷편 24시간 분식집에 가서 야식을 먹곤 했는데, 가끔씩 아가씨들이 앉아서 밥을 먹곤 했었죠.

    깜짝 놀란 적이 제법 됩니다.

    사이즈(=키)만 다를 뿐 얼굴이 똑같아서, 도플갱어인줄 알았어요.

    니자지를알라 · 2019.08.22 11:11:19

    ㅎㅎㅎ 매의 눈을 가지셨군요

    미시찾아삼만리 · 2019.08.22 11:20:33

    ㅎㅎㅎ

    제가 치마입은 처자들이 차에 탈 때 보이는 스타킹 밴드, 이런거 위주로 보는 연습이 되어 있습니다.

     

    홀딱 벗은 것보다는 이런거 더 좋더군요.

    로빙유 · 2019.08.22 11:59:40

    와우 관찰력 최고시네요~ 

    돌상문 · 2019.08.22 14:00:28

    머 동네에서 자주보는지라....

    미시찾아삼만리 · 2019.08.22 14:23:24

    저녁때 야근하러 밥 먹는 길에 출근하는 처자들을 자주 봅니다만, 여전히 적응이 잘 되지 않네요.

     

    그래서 밥을 안 먹어요.

    나혼자 싼다 · 2019.08.22 14:33:15

    저랑 근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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