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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릴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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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콘필하고 잘 다니다가 3주 전에 견디지 못하고 노콘으로 했습니다... 

    21살 짜리 뉴페이스인데... 언니가 감당을 못하고... 서로 정신을 잃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마눌님께서 피가 살짝 보인다고 산부인과에 간다는 것입니다...

    1주 전에 마눌님과 했는데... 갑자기 겁이 덜컹 ㅜㅜ

    왜~ 마눌님에게 피가 보이는걸까? 혹시 무슨 성병이리도? 난 괜찮은데... 아띠 비뇨비과 가서 또 검진 받아야 하나?

    겁에 질려 근무하는데 일에 집중이 안돼네요...

     

    2시간 후에 마눌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급하게 씻다가 손톱에 긁힌 것 같다고 여의사가 진단했다네요...

     

    휴우~~~~~~~~~

    전 왜 이리 새가슴인지 모르겠습니다...

    댓글18

    포경왕자 · 2019.02.28 15:17:42
    21살이면 마눌님보다 성병균이 더 없는 게 일반적일텐데요^^;;;
    재너두 · 2019.02.28 15:18:52

    그게 키방 업소녀라서요 ㅜㅜ

    포경왕자 · 2019.02.28 15:25:25
    아 제가 왜 그 생각을ㅋ 빠가라서 죄송합니다ㅎㅎㅎ
    재너두 · 2019.02.28 15:26:26
    아니예요. 그러실 수 있어요 ㅋㅋㅋ
    베이징 · 2019.02.28 15:21:37

    고갱님!~

    많이 놀라셨어요~

    노콘은 그래서 위험 하답니다~!

    ㅋㅋㅋ

    재너두 · 2019.02.28 15:24:39
    마눌님이 막웃으면서 결과 말해 주는데... 눈물이 핑돌더라는...
    성훈 · 2019.02.28 15:47:42
    가정은 지키면서 달리세요ㅎㅎ
    걱정됩니다요
    재너두 · 2019.02.28 16:06:59
    네 잘 알겠습니다.
    제 럴 드™ · 2019.02.28 15:53:05

    새가슴 인정합니다.
    걸렸어도 오리발....   경험자입니다.ㅋㅋㅋㅋ

    재너두 · 2019.02.28 16:07:37
    웅~ 저도 만약을 대비해 오리발 전략을 구상했었습니다...
    부천농부 · 2019.02.28 15:56:13

    2시간동안마음고생이 ㅠㅠ

    재너두 · 2019.02.28 16:08:09
    후우~ 한숨이 절로~ ㅜㅜ
    개장수1 · 2019.02.28 17:21:01

    쫄리는 마음 잘알죠 ㅋㅋ 일이고뭐고

    이에로 · 2019.02.28 18:47:23

    보지에서 나는 피는 성병과 무관하지 않나요

    삐노누아 · 2019.02.28 23:42:31
    너두옵 왜 그러십니꺼 ㅋㅋ.
    저도 므흣한 언냐가 생겼다눈 ㅎㅎ
    NB™ · 2019.03.01 11:19:30
    여의사가 돌팔이네...ㅋㅋㅋ
    부자비 · 2019.03.01 13:56:01
    여의사가 현명할 수도.
    뭐 진단은 그렇게 하고
    약은 제대로 처방해주었다면..
    그리고
    당분간은 상처에 악영향을 주니
    성관계는 삼가시는게 좋다고 하고.

    약먹고 시간지나서 낳으면 되는거라면

    가정의 평화를 지켜주려고..
    그냥 소설 써 봅니다.

    ㅋ
    아침에사과 · 2019.03.01 15:55:04

    손톱에 긇힌것정도로 처방 안해줍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마눌이 씼다가 작은 돌기같은게 보인다고 곤지름 아니냐고 **** 하더니 병원갔다 와서는

    의사가 원래 다 있는거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그딴식으로 의심할거면 같이 살지 말자 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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