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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 마사지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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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타이 마사지 글을 보면서...

     

    저도 한 번 가서 은근한 기회를 노려볼까.. 생각하고...

     

    검색을 해본 결과, 설사 실패하더라고 본전을 뽑을 각오로 마사지는 잘하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아로마 마사지. 5만원에 끊고 한시간 반. 

     

    음...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제 그 전 타이마사지는 신원동이란 곳에서 했는데... 

     

    그곳은 은밀한 밀실이 있는 곳이었죠. 

     

    상당한 쪼임의 스무살 타이 여자와 밀실에서 붕가붕가는 대단히 자극적이었습니다.

     

    얼마 후 그 곳은 경찰 단속으로 대문짝 만하게 신문에도 났었죠. 

     

    그 후로 끊었다가 다시 간 타이... 마사지는 정말 마사지만 하는 곳이었습니다. 

     

    어쩌면 그게 다행일지도...

     

    할머니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얼굴이 주글주글인데... 하드웨어는 깡패.

     

    몸 위로 무릎으로 기어 올라오더니 기예 수준의 안마를 시전.

     

    온몸을 완전히 헤집고 비틀고... 제대로 마사지. 

     

    물론 허벅지를 만지작거리는데도 전... 똘똘이가 안 섭니다. 

     

    그녀를 봤기에... 

     

    그렇게 정말 건전한 마사지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분석해 보니... 하나만 선택해야 했습니다. 

     

    여탑인답지 않게 안일한 태도였어요. 확실한 하나만 추구했어야 하는데... 

     

    마사지는 만족했으니까 위추는 아닌 거 같습니다. 

     

    정확하게 마사지를 마치자, 한시간 반 알람이 울렸으니까요. 대단한 아줌마입니다. 

    댓글8

    지존™ · 2019.02.15 01:08:02

    가성비 굿이네요

    zany · 2019.02.15 09:19:23
    요즘 진정한 타이 마사지 한번 받고 싶은데
    주변에 없더라구요
    어디가나 설렁설렁..
    husky77 · 2019.02.15 09:20:21

    이쁘면서 마사지 잘하는 친구는 없더라구요.. ㅎㅎ 둘중에 한가지는 포기 ..

    장미든놈 · 2019.02.15 09:46:19
    하나만추구하시길
    부천농부 · 2019.02.15 10:21:24

    전그래서스파건마로갑니다

    kesto · 2019.02.15 12:30:21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ㅋ
    아침에사과 · 2019.02.15 20:41:33

    5만원 아로마 한시간반이면 거의 최저가네요.

    이정도면 마사지에 집중해도 남는거네요

    unionall · 2019.02.16 01:08:54

    어플로 가입해야 오만원이더라구요.

    그냥하면 두배정도 됩니다.

    어디서 받았길래... 그렇게 시원하게 받으셧나요?

    울 동네는 밍숭맹숭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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