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이 부족??
장고끝에악수 ·
작성일: 2019.02.08 03:442,87430
친하게 지내는 처자가 있는데 내가 유부라 경계를 하면서도 가끔씩 사람을 헷갈리게 할때가 있네요.
오늘도 바로 옆에서 얼굴이 곧 닿을듯말듯한 상황이있었는데 키스하고 싶어 죽는줄 알았네요.
괜히 엄한짓했다가 분위기 싸해질까 참았는데. 힘드네요.
제가 선수면 진작 뭔가 해볼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매번 시도도 제대로 못하네요.ㅜ
결정적 한방이 부족한데 스킨쉽하거나 자고 싶을때 보통 자자 이렇게 말하나요??
고수님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자고싶다는 적당한 멘트 좀 알려주세요
ㅜㅜ
헷갈리거나
긴가민가 할때는
참는게 정답인듯요
꼭 그런 건 아닙니다.
내가오늘 걸레를만들어주지
어떤가요?
"너 오늘 참 예쁘구나" 하고 딴데 보면서 말을 하지 않다가 잠시 시간이 지난 후 "오늘처럼 예쁠 때 너를 갖고 싶어." 하십시오.
저는 이런 류의 글을 보면 다른 상황이 떠오릅니다.
길거리에서 쫄아서 맞짱 못 뜨는 사람 있죠?
백날 이론으로 가르쳐봐야 비슷한 상황에서 다시 쫄더군요.
"과감한 멘탈"도 체질입니다.
닉네임이 딱 어울리십니다. ㅎㅎ
우아... 대단하네요 우아... 대단하네요
그냥 분위기 잡고 이글이글 눈빛 발사 뽝!!!
아랫입술도 한번 살짝 깨물어주시고!!!!!
그리고 결과에 따라 행동하시죠!!!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 고개돌린다 : 나름 가능성 있다
의아하게 쳐다본다 : 마음 접는다
왜그래ㅎ 하면서 웃는다 : 마음 접는다
진지하게 마주본다 : 큰돔을 챙긴다
이 방법으로 저는 마음을 많이 접었습니다!!!!
와꾸 안되면 하지마세요!!!!!하하!!!!
수도꼭지만 틀면 되는 건데.. 틀기가 항상 타이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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