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관련 해서 꼭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카리쑤마!! ·
작성일: 2019.01.26 18:313,05436
지금 제가 그리큰 금액은 아니지만 몇천정도
빚이 있습니다. 대부업체하고 연체되고 있는 카드값.등
혹시나 제가 죽으면 그 부채는 그냥 다 소멸되나요?
아니면...설마 그 부채가 가족한테 가거나 하진 않겠죠?
그리고 한가지 지인한테 빌린돈이 있는데..
물론 차용증도 써 줬구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그 차용증 들고 가족들한테 달라고 할순 없겠죠?
제가 죽으면 그냥 다 없어지는 건가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동감입니다 몇천가지고 죽을생각마세요
몇백억 부채에도 잘사는 인간 많습니다.. 몇천가지고 고민 꺼리도 안됩니다.
사는게 너무 지긋지긋합니다...
인간이란 존재에...너무 시달리고..
상처도 많이 받고...ㅜㅜ
하루를 보낼때마다 이자가 늘어가는 상황에 있는 사람이라면 몇천도 큰 돈입니다.
더군다나 일시불로 몇천을 갚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사는거 자체가 지옥입니다.
한번쯤은 입장바꿔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큰 금액은 아니지만 몇천정도??? 몇천만원이 그리큰 금액이 아니라니 경제관념부터 잘못된듯 하네요
개인 회생절차, 개인 파산
이런쪽도 한번 알아 보세요.
글쓴걸봐서는 그런건 없어보이니
걱정없습니다.
잘 해결해나가셧음합니다
제가 죽어도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피해갈일은 없다는 얘기신가요? 맞죠?
연대보증이 없다면 본인에서 모든 소멸
상속포기하면 빚을 갚아야할 의무는 없지만 채권자들이 죽었으니 땡쳤네하고 쉽게 포기할까요? 어떻게든 찾아가서 들들들 볶겠죠
몸도 마음도 ** 다 됐습니다...
아마도 제가 죽어도 콧방귀 도 안뀔겁니다...
그래도 미련도 별로 없습니다..ㅠ
지금 경제가 어렵다 보니까 법률 사무소 통해서 법원에 개인파산 신청한 사람이 꽤 많다고 들었습니다. 법원에서도 그 서류들 전부 검토는 하는데 악용하는
사례까지 있어서 파산선고 내리는 것을 몇년 전보다 상당히 까다롭게 한다고 하더군요. 종합적으로 따져 보자면 파산 보다는 회생이 더 낫지 싶네요.
지인한테 빌린돈을 제외한 나머지 돈은 윗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개인회생 또는 개인파산 신청해서 그거 들어가세요.
파산하면 좋긴 하겠지만 경제가 어렵다보니 파산하기가 만만치 않을겁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회생이 나을수도 있어요.
신용회복위원회의 도움은 절대 받지 마시길. 그거 한달에 갚는 액수는 적은데 갚는 기간이 너무 깁니다.
회생을 적극 추천합니다. 한달에 법원에 내야 할 돈이 꽤 크긴 한데 그만큼 상환기간이 짧아서 도전해 볼만합니다.
몇천가지고...참 나약하십니다. 연배가 어찌 되는지 몰라도 젊은시절 26에 빚 7억 지고 진짜 서강대교위도 거닐어 봤던놈입니다. 시간지나면 그때 생각하면서 소주한잔 안주거리되고.. 다 살아갑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할뿐이다"
아주 오래전에 들었지만 지금도 기억하는 이야기인데요
사람이 저지를 수 있는 일은 살인을 제외하고는 다 자기 능력안에 수준이라고 합니다.
신용이란것도 본인의 사회적 객관적 평가로 책정된 것이고
그럭저럭 용기를 낸다면 수습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같은 생각 던져버리고 밖으로 나가서 할수 있는 일을 하세요.
지난 글을 읽어보니 철없이 사신것 같습니다. 나이가 올해 40정도 되신것 같고....
지금도 늦지 않았지만 삼사년 지나서는 철들어서는 답이 없습니다.
40세 정도면 아직은 젊다고 조금 허리 굽히며 살수 있습니다.
죽어야 하는 이유가 돈 한가지면, 반대로 살 아야 이유는 그것보다 훨씬 많다는 걸 자각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지하철에서 본 글 처럼 흙탕물을 잠시 두면 맑아 집니다. 지치고 힘든 일도 잠시만 내려놓고 내버려 둬 보세요 몸과 마음이 조금이라도 맑아 질겁니다.
다들 이렇게 진지하게 고민하고 상담해주시다니..
감동 해버렸어라...
글쓴이님,,, 힘드시더라도 한때..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 그리고 큰 행복이 또 올거라고
제가 장담 합니다. 제 손목을 걸고라도 장담합니다
우선 살아야 합니다 죽으면 그걸로 끝,
혹여 못죽고 **으로 살아남으면 그 자체가 더 고통이지요..
힘든 시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 잘 극복하시고 앞으로 있을 행복에 초점을 맞춰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죽을 용기면 뭐든 할 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행님 힘내세요....
몇천 때문에 이상한 생각하지 마세요
인생이 오르막 길도 있고 내리막 길도 있는거에요
순리대로 한번에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다 해결됩니다
죽는 것도 답이지만
인생 새옹지마라는 말도 진부하여 귀에 들어오지 않아
꼭 그렇게 하셔야 한다면
한번쯤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서 한달간만 사셔보시고 결정하세요..
아님 꼭 해보고싶었던거 한가지만 꼭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여리고 착한분 같습니다...한번쯤 국세청 홈페이지 들어가서 고액 체납자 명단을 한번 보세요...일반인 이지만 제가 기억하기로 1등인 인간이 체압액이 2000억 정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사람들 자살 안하냐구요? 잘먹고 잘 삽니다. 인생 별거 없습니다. 죽음이랑 돈이랑 바꾸는 어리석은짓은 하지 마세요...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겁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갚을날이 올수도 있구요...긍정적으로 생각하십쇼...
죽긴 왜 죽어요~
죽을 용기 있으면, 나같으면 그냥 살어요.
님이 진 부채에 대해서 연증 보증을 서지 않았다면
님이 사망을 하고 유가족이 님이 가진 재산에 대해서 상속포기를 신청하면
님이 가진 부채도 다 포기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요, 제가 경험해 보니 우리나라는 살고자 하니까 시와 정부에서 도와주는게 많더라구요.
물론 가족에게 배신당하고 상처 입은 건 도와주지 못하겠지만
여튼간에 저도 가족과 동반 자살까지 생각을 했다가 지금은 시와 정부의 도움도 받고해서
다시 살아가고 있는 중 입니다.
동사무소에서 가서 먼저 상담 받아 보세요.
힘내세요.
남일 같지 않아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저도 가족으로 인해 30초반에 만져보지도 못한 돈 몇억이 부채로 잡혔습니다. 아파트는 차압되기 전에 명의이전했지만 땅은 경매로 날라가고 매일 독촉전화에 시달리면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30 후반인데 살다보니 살아지더군요. 누구 원망 할 필요도 없습니다.
앞으로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새로 인생 시작한다고 생각하세요.
살아집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정리도 되구요. 힘내세요.
자 알려드립니다.
내일 월요일, 네이버에서 '신용회복위원회'라고 치고 거기 홈페이지 들어가서 전화번호를 적습니다.
그리고 전화한다음 방문하세요.
그리고 지금 상황 상담받으세요.
해결책과 방법 알려줍니다. 직업교육도 원하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몇 천은 별것도 아닙니다.
정해진 기한안에(이런 민법은 한번씩 기간이 바뀝니다..) 그 안에 부채포함 유산을 포기하면 '그 가족'에게는 부채포함 상속이 안됩니다. 그러면 그 가족을 건너뛰고 부채포함 유산이 승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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