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때쯤되면 개들 산책시키러 많이들 데리러 나오지요
개념있는 주인들은 사람이 오는게 보이면 개줄을 바짝 잡아 땡겨서 안전을 확보하지만
왠만한 주인들은 그냥 신경 안쓰고 냅두죠...
그럴때 미란다섹은 개옆쪽으로 바짝 붙으면서 다가갑니다
제발 ***야 미란다섹 다리 물어라 라는 심정으로...
보험도 매달 많이 내는데 따먹을 방법이 없으니.... 이렇게라도 상해보험비를 타먹을려고..
아직 미란다섹은 쫄보라서
횡단보도에서 파란불바뀌어도 슥 지나가는 차에 뛰어들지는 못하네요 ㅠㅠㅠㅠㅠ
미란다섹에게 용기를 주세요!!!!


ps 개들이 달려들게끔 개향수를 뿌리고 나가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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