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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키방 언니랑 이야기하다가 이쪽 이야기가 나와서 상상했는데
기분이 나쁠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애매모호 하더라고요
여탑인들은 어떠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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