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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지하철타고 오던중 선머슴아같은 처자와
이쁜처자 둘이 탔는데 선머슴아 같은 지집얘가
맞은편 젊고 와꾸나오는 옵을 향해 가더니만
같이 인증샷을 찍어 달라고 부탁하더니 찍고
와서 자랑하는데 꼴 때리네요
세상 참 좋아 졌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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