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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원나잇 임신 글보니 생각나내요 x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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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전  한년 꼬셔서

    동거하고 붕가붕가 하고 몇달 살았는데

    이년 맨날 가스에 본드불어서 짜증나서 헤어졌는데

    임신했다고 연락옴

    데리고 병원감

    초음파 검사 안된다고 함 ( 몇주이상지나야가능하다고함 몇주인지는 기억이 ㅠ.ㅜ) 

    소변검사 한다고 함

    이년 소변검사 용기들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안나옴

    졸 기다려도 안나옴

    다른 임신부들 2~3명 들락날락 하고 아주아주 한참후에 나옴

    ( 제 생각에 이년 이때 다른 임산부 소변으로 사기친거 같음)

    임신진단 나오고 수술비 챙겨줌

    병원가치 가자고 하니까 지 혼자 간다고 함

    끝까지 지 혼자 간다고 우겨서 포기

    그냥 떡값준셈쳐버림


    아....지금 같으면 그냥 낳아서 잘키울께 넌 그냥 낳키만해줘 할텐데 ㅎㅎㅎㅎㅎㅎㅎㅎ

    노총각의 비애 였읍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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