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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때야 안주는 여자가 기억에 남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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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거 다하고 다니는 나이가 되니

    잘맞았던 여자만 생각나네요 

    안준냔들은 그냥 기억도 잘안나고

    질펀하게 이자세 저자세 다하고 보지이뻐서 내자지 들락거리는거 거울로 보는맛 

    션하게 안에 싸질러도 짜증안내는 애들 이런애들만 기억에 남네요

    아 그중 몇명은 처방전 받으로 같이 가준 애들도 기억나고

    이상하게 콘끼고 한애들은 그렇게 기억안남 

    이건뭐 떡정을 넘어 내정자를 받아준 질싸정인가 정의하기가 힘드네요

    하옇튼 내정자 하염없이 받아준 애들한테 더 잘해주게 되는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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