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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지하철에서 재미난 것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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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에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는데 마침 자리가 비길래 잽싸게 앉았습니다.

    그래서 폰게임하면서 가고 있는데 제 옆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이 카톡을 하고 있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카톡하는구나 하면서 얼핏 화면을 봤는데....

    "나도 자기 자지먹고싶어"

    이렇게 적혀 있는것을 봤습니다.

    순간 잘못봤나 싶어서.. 목푸는척 하면서 다시한번 자세히 눈을 째리면서 봤는데...

    역시나 윗글이...

    ' 자기 보지가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

    " 나도 자기 자지 먹고 싶어"

    이렇게 적혀 있는겁니다.

    아침부터 이 처자는 훈훈하구나... 부럽다 줴길... 속으로 생각하고...

    곧 내릴때가 되어 자리에 일어나 그 여자를 보았는데...

    헉... 아가씨가 아니라... 40대 중반? 후반쯤 되어보이는 줌마시더군요...

    얼핏 꼴릿했던 제 쥬니어가.. 순식간에 사그라드는 순간이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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