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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다 갔습니다. 한 살이 더 먹는군요
옥수동귀신 ·
작성일: 2017.08.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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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
이젠 건조한 더위가 시작되고.
고습의 더위는 이젠 끝났습니다.
한 해 다 갔습니다.
벼도 아물어 가고
이제 추수만 남았죠.
일년 이제 끝났습니다.
2017 년도 이제 거의 끝
세월은 이렇게 금방 갑니다.
눈 깜짝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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