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가 말이 많다 해서 봤는데
space9 ·
작성일: 2017.07.29 03:214,055
그냥 그냥 보면 볼만함
덩케르크는 전쟁을 단순 소리와 분위기로 와닿게 표현이 잘 되었는데
군함도는 그게 아니여서 아쉬움
전체적으로 보면 기차에서 섬으로 옮긴 설국열차 느낌도 나고 뭐 그럼
막 쓰레기네 뭐네 역사를 너무 맘대로 쓰네 어쩌네 하는데 그건 그냥 알아서 판단하도록 하고
무엇보다 제일 **은게 하나 있음
바로 언제나 똑같아요 황정민이 아닌 그의 딸로 나온 소희역을 맡은 여자아이 입니다.
부산행에서 공유 딸로 나왔던 그 아이입니다.
부산행서도 진짜 짜증이 엄청 났던 친구인데 군함도에서도 그 짜증이 팡팡 터집니다!! 아이 씬나 씨~발것
부산행서 짜증났던게 시작부터 끝까지 뺴악질 하는거였던건데 군함도도 뭐 처음부터 끝까지 빼악질을 합니다.
지구가 멈추는날 이였나 그 키아누 리브스 나온 거기서 나온 민폐 쩔던 흑인 꼬맹이보다 더 짜증납니다.
다행히 미스트 개독아줌마 만큼은 아니지만요....
여튼 그 꼬맹이 말곤 그냥 저냥 했습니다.
시간도 잘갔구요, 그 꼬맹이 나올때는 시간이 멈춰버리는 짜증이 나서 그렇지만
올해 봤던 최악은 여전히 국내는 리얼과 악녀가 있기에 군함도가 그렇게 욕을 퍼먹을건 아닌데...
꼬맹이가 빼악질 하는거 싫어한다, 이경영은 또 나쁜놈인게 싫다, 황정민의 같은 연기가 지겹다 하면 안보는게 나을거 같아요.
송중기보단 역시 소지섭이 멋있더군요. 끝
꼬맹이 ** 싫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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