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팀장 떄문에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드네요..딴 회사는 막내면 돈 내는거는 별로 없다는데... 뭐 만하면 니는 아직 총각이니깐 쓰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뭐 회비나 다른건 똑같이 다 냅니다.
한번은 점심값으로 부서사람 7명해서 25만원을 썼네요.. 이런경우가 약 3년동안 4번은 넘네요..
뭐 집이 그리 못살지 않아서 그러려니 넘어 갈려 했지만 요즘은 아예 쏘는게 당연히 되어 있습니다.
팀 선배란놈들도 처음에는 미안해했는데 이제는 다 그냥 뭐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팀장은 자기 기분 좋으면 올리는 결재 보지도 않고 결재 합니다.
하지만 기분 좀 안 좋으면 올리는 결재마다 꼬투리 잡아서 그전에 한번도 한적 없는 기준을 만들어서 **을합니다. 내가 이전에 이렇게 해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다 찾아보고 다른사람꺼봐도 그렇게 한 적 없습니다.
제 사수는 그전에는 가만히 있다가 팀장이 **이 극에 달했을때 나서서 자기가 다시 올리겠다고 하고 제꺼 수정도 안하고 과장이 다시 올리면 팀장은 결재해주고...
그러고 사수는 니가 이해하라고 원래 팀장이 **이니깐..하면서 다독입니다.
자기도 내맘 안다고..뭐 어쩌겠냐고 하면서 말이죠... 처음에는 격려가 되었는데 이런게 반복되니 사수도 싫어지네요... 나중에는 사수도 팀장처럼 똑같이 행동도 하고요...
휴 진짜 사표 던지고 싶은 적이 2번 정도 있었는데.. 그러면 팀장이랑 사수는 엄청 잘해주네요...
아 진짜 .. 이번에는 정말 진짜 그만 두고 싶네요... 나이가 33인데... 진짜 나가서 다른 회사 가고 싶은데..요즘 뭐 경기도 않좋아서 걱정이 앞서네요...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정리가 안되었지만 인생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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