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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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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 : 158 / 43 / 30

    앱을 이용한 조건은 포기하고 웹사이트에서 스폰글 하나 올려놓고 야금야금 만나보고 있습니다.

    예전엔 신선한 애들 진짜 많았는데 이것도 이제 못하겠네요

    최근.. 언년 하나가 톡을 걸어 왔습니다.

    뭐 기초적인 호구조사 하고.. 조건 협의하고 월 150에 만나기로 했죠

    사이즈는 위에 적힌 그대로... 관리잘된 30이길 바랬는데 30세월 그대로 묻어나오는 뭐 그정도...

    그래도 슬래머에 말투도 조근조근하니 괜찮길래 자세한 내용을 풀었습니다.

    "월 150이지만.. 첫만남은 1회비용으로 20정도 드리고 싶다 괜챃겠느냐?"

    "네???"

    뭔 개소리냐는 표정으로 절 보더군요

    "잠깐... 150이 한번이 아니라 한달인거에요?"

    "... 네"

    와.. 어떻게 한번 150을 생각한건지 진짜 머리를 한번 뜯어보고 싶어군요

    더 가관인게 월 1000 사이즈로만 3번정도 해봤고 최소 1년이상 만났다는걸 졸라게 강조하더군요...

    진짜 본색 드러내며 "네년 면상으로는 150도 선심쓴거다"라고 뱉어주고 싶었으나

    앞서 나눴던 톡에서 처자가 드러낸 어려운 현실이 생각나 혀끝까지 나온말을 삼켰습니다.

    그냥 그자리에 "딜이 안되겠네요 좋은분 만나세요~" 하고 나왔습니다.

    "그럼 한번에 100도 안되시는거에요?" 이** 하길래 암말없이 웃었죠


    하.. 한번에 150 어떻게... -_-

    뒤에 온 톡을 올릴까 하다 그냥... 글만 싸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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