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를 떠나보내며..
나무느림보 ·
작성일: 2017.06.12 23:543,110
히어로물 중에 최고는 배트맨 "다크나이트".
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있음에도 지금의 디씨 히어로물들은 실망스럽다.
"맨오브스틸"에서의 아쉬움은 "원더우먼"이 나온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원더우먼을 보고난 지금 이제는 디씨를 버려야 하나란 생각이 든다.
디씨가 살아난 작품이라고 칭송하는 소리도 있더라만, 마블의 기준으로 치면 미달이다.
액션씬의 유치함, 파워레인져가 생각이 나기도 한다.
마블의 캐릭터는 서로 엉켜 새로운 입체적 드라마를 만든다. -그리스 신화의 신들처럼.
디씨는 아직도 "선과악"의 수준에서 (일차원적인)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크나이트"의 감독이었던 "놀란"이 돌아오지 않는한 이제 기대를 접어야 할것같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