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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머리아프고 우울할땐 즐떡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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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말부터 어장안에서 잘키우고 있는 29살 회사원 홍콩처자

    오늘 낮에 그런 글을 쓰고나니 더 머리가 복잡하더군요

    제가 메신저로 기분이 꿀꿀하다고 하니 자기가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처자

    피자랑 콜라 사들고 hourly hotel로 입성

    간단히 샤워하고나서 피자를 먹고있던 저에게 편히 기대라며 베게를 받쳐주고

    열심히 빨아주길래 먹던 피자내팽개치고 신나게 떡치고나니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한달정도 못만났었는데 그 동안 굶주렸는지 거품을 뿜어내는 처자

    대실시간동안 부지런히 세번 떡도치고 저 기분좋게 해준다며 흔쾌히 사진도 찍게 해주더군요


    사랑하는 여자 따로, 보고싶은 여자 따로, 고마운 여자 따로..

    저란 놈도 참 답이 없긴 합니다


    인증샷이 더 있는데 정리해서 내일 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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