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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제사지내는게 쉽잖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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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아버지 기제사인데..

    작년 모든제사는 지나쳤죠..

    집안에 환자있으면 건너뛰는게 보통인지라..

    올해초 설때 제사지내는데 예전기억으로 하다가 몇순서 건너뜀;;

    기제사법 네이년통해 다시봐도 헷갈리네요 ㅎㅎ

    물론 집안..제사법이나 제사음식 종류.,순서 약간씩 다르지만..

    분명 어느정도의 공통순서..종류는 잇기마련..


    중요한것은 가족들이 모여서 조상의 기일을 애도하기위함이라

    반듯이 꼭..이렇게 하라는..작은아버지의 고지식함에 참..미치것네요 ㅎㅎ


    세대가변하여 요즘 화장을 많이하죠..

    그러나..우리집안은 아직도..묘가 시골에 아싸리 몇대손 터가존재하고 아버지역시

    그곳에 묻혀서 벌초때..하루는 죽었다 생각하고(교통지옥.ㅣ벌초)

    제사지낼땐 혹여나 순서가 틀렸는지..


    가장 중요한 자손들의 조상모시는 마음가짐...

    이게 중요한것인데..

    얼토당토않게 벗어나지만 않으면 대강좀 넘어가지 참..

    고지식함이란..

    너무 무시해도 안되지만 너무따져도 피곤한것을..


    그나저나 오늘 저녁에 작은아버지..제발..좀..쉬세요 ㅎㅎ

    형 제사때 오지 말라고 할 수도없고;;;

    제가 독자가 아니고 형제중 막내인지라

    굳이 안오셔도...


    그나마 제 몸이 아파서 잔소리는 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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