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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 믿을만한 선배나 후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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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 벌써 13년차네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직급이 올라갈 수록

    자꾸 적이 생기네요. 정말 믿었던 선배나 후배는 자기 이익에 따라

    사람 갈아타는 것도 많이 보고 하니. 참 부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사람을 괜히 싫어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직장생활 하면서

    적은 안 만들었다고 자부하는데 자기들 영전에 걸림돌이 되면

    자연스럽게 제가 적이되는 현실ㅡㅡ. 한 직장에서 13년을 근무했지만

    아직도 어렵네요. 특히 직장동료와 술 먹을때 취하면 제가 했던

    모든 말이 제 목을 가누는 약점이 되는 현실에 편하게 술도 못 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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