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목욕탕에 딸 데리고 오는 아빠가 많았습니다.
화류계경력33년 ·
작성일: 2017.01.19 01:393,741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 28년차의 화류계의신입니다.
지금이야 찜질방이 주를 이루지만 예전에는 동네마다 목욕탕이 많았습니다.
당시에는 만 7세미만이면 성별에 관계없이 남탕 여탕 출입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만 5세 이상되는 남자애는 여탕에 못 들어가지요.
그래서 주말에 친구들과 놀러간 마누라가 남편에게 딸을 맡기면, 남편들은 시간 떼울겸
잠이나 자고자 목욕탕에 딸을 데리고 가곤 했습니다.
걔중에는 어린 여자애의 빽봉지를 보고 자지가 꼴린채 목욕하는 다른 손님도 간간히 있긴 했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다가 조두순 같은 아동성추행 및 성폭행범이 나와서 세상이 흉흉해져서
찜질방에서 조차 딸 데리고 오는 아빠를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만7세 미만이라는 기준에 초등학교 다니는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남자애또는 여자애가
같이 목욕탕에서 씻으며 우정과 비밀을 나누는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참 옛날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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