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취업했지만 외롭네요..
진중귄 ·
작성일: 2015.06.26 00:302,037
짧게에 일기하나 쓰려구요...
그냥 제가 워낙 술을 좋아하다보니(술 주사 없고 그냥 술마시고 조용히 집가는 스타일)
필요할 때 친구불러서 술 한잔 기울이고 힘들때 힘이되줄만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중학교때까지 지방에 살다가 고등학교 이후로 특목고를 가면서 동네친구가 아닌 전국각지에 모인 친구
들을 사귀고, 그 친구들이 성인이되니 술을 안먹다보니 딱히 만날일이 없고.
대학에 와서는 술친구만 존재하지 진정한 친구라고 해봤자 한명? 근데 그친구가 학사장교로 군대에 입
대를 해버렸네요.. 여자애들은 다 가식이고 어차피 연락안될친구라는 생각에 슬픔슬픔
커트코벤 등등 27살에 하고싶은걸 하고 자살하는게 꿈이였지만 아직 이룬게 없어 자살은 못하네요..
여탑형님들 제 나이 너무 어리죠? 저랑 친구해주실 수 있으세요? 어린동생 한명 키운다 생각하시면 어
떨런지 ㅋㅋㅋㅋ 푸념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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