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동아리 후배였는데, 얘는 엄청 잘생기거나 돈 많은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미녀만 엄청 후리고 다니는게 넘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작정하고 비결을 물어봤는데, 과외 주선 싸이트에 학생으로 가입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선생님들(그래봤자 대학생 이겠죠 ㅎ ) 얼굴이랑 학교 등 기본정보 조회할수 있어서 와꾸 확인하고 다이렉트로 연락 한다고 하네요 ㄷㄷㄷㄷ 근데 그게 그런식으로 해서 말이 먹히냐 의구심이 있었는데, 걔말로는 솔직하게 말하면 의외로 반응이 좋고 성공율도 높다고 하더라구요. 요새도 그런 과외중개 싸이트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벌써 한20년 전이라 그때만해도 개인정보 이런 개념이 없어서 얼굴이랑 전번을 공개적으로 중개하던 시절이었나 봅니다. 아 그친구는 막판에 어떤 처자분이 불법도용 신고? 문제제기를 세게 해서 조사도 받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뒤로도 온갖 종류의 신박한 경로를 잘 뚫던 칭구인데 지금은 뭐하고 사나 모르겠네요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못생긴 넘도 쭉빵미녀 건드리긴허죠
즉 돈이 많으면 쉽게 자빠뜨리고 떡치죠. 예전에 지방사립대 친구에게 학생증 빌려주니 또 하나 모조품 만들어
사진을 지걸로 바꿔쳐 도서관도 다니구 완전 쭉빵 미코와 떡치구 다니더군요
역시 세상은 좁네요. 전 과외는 잘 모르겠고 피아노 바이올린 레슨 사이트 있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대학생보다는 졸업생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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