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싱글들만 만나고 다니면서
간혹 심장 쫄리는 일들도 종종 있었는데
최근 술자리 등을 통해서 알게된 유부녀들을 만나보면서
훨씬 심리적으로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심지어 무슨 복잡한 데이트니.. 기념일이니 이런거 신경쓸 이유도 없고
시간 서로 맞춰서 간술하고 바로 모텔가서 대실시간까지만 딱 있고 헤어지니까
바쁜 와중에도 만나는게 편하네요.
또 한편으로는 싱글은 나만 조심하면 걸릴 이유가 딱히 없는데
유부녀는 상대방이 걸리면 나까지 엮여들어가는 상황일꺼라 걱정이긴한데..
여탑님들은 어떤쪽 연애들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분양 되실까요
분양 가능할가요 ?
쪽지 확인부탁함니당
ㅜㅡㅡㅡㅡㅜㅜㅜ
골프 뒷풀이 식사 자리나... 친구 애인이 데리고 나오면서 만나는 경우가 젤 많네요.
유부녀들 대화도 질펀하고 알아서 벗고 물고 빨고 씻지도 않은 똥꼬 핧아대고 그입으로 밥먹고 ,,,,,,으와 대단하더라
남편크리..아픔니다..합체 중 남편 전화..조퇴해서 집에 왔는데 어디냐고..냅따 집에감 ..남편 집에있는데 지하주차장서 합체하는 중 남편 내려옴..pc방간다고 ...꽂은채로 있다 질싸..오늘밤 남편놈이 질싸하게 한다고 하며 들어감..꼬리가길어 걸림..법원에서 많은 이야기와 남편 용돈 챙겨드림...결론 싱글이 좋다 그나마..
아이고야.............
왜그리 스릴잇는...근데 좀 부럽다
걸려서 판사 앞으로 가게 되면
그때서야 후회하지요..
상간남소송이야 민사라서
판사 앞으로 갈일은 없지만..
돈이 좀 깨집니다
최소 2200쯤 생각하시고
통장에 잔고 채워놓고
만나길 권장 드립니다
남편이 마누라한테 아무 관심없어도..
결국은 걸리게 되있어요
내가 그랬듯이..
글쓴이 가진거 없고 잃은거 없으면
계속 만나셔도 됩니다
근데 진짜 유부 한번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박살날뻔한 경험으로 멈추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누가 그러던데요..
몰랐다고 하면 유책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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