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훌쩍 넘어서 이런 얘기하는게 좀 웃기긴 하네요..
그래도 뭐
곧휴달려있고 힘쓸 수 있으면 남자는 맞으니..
언니들, 특히 밖붕으로 만나거나 따로 만나는 언니들의 경우
잘 앵기는 스타일과 전혀 앵기지 않는 쿨한 스타일..이렇게 나뉘는거 같은데..
일반녀든 업소녀든 잘앵기는 언니들에 대한 .. 다른 분들 취향이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저의 최애는
부드럽게, 과하지 않게 터치하면서 어깨에 기대거나 가슴에 폭 안기거나 뒤에서 안기는 스타일입니다
추가로 제가 앉아있을때 제 무릎위에 앉으려고 하는 언니도 좋구요
그 외에는
나란히 앉으면 자동으로 삐딱하게 앉아서 자기 다리를 나에게 올리는 언니
나란히 앉아 자연스럽게 내 허벅지에 손 내려놓는 언니
어떠한 상황에서든 손을 잡거나 팔짱끼는 언니
과하게 팔짱끼면서 자신의 사이즈를 일부러 느끼게 하는 언니
차가운 의자나 벤치에 앉을때 내 손을 바닥깔개처럼 깔고 앉는 언니 (이런 언니가 3명이었다는..)
나란히 걷든, 나란히 앉든 내 손을 잡아 어깨동무를 만드는 언니
이런 스타일들이 있는거 같은데.. 다른 분들의 최애는 어떤가요??
물론 요즘 만나는 언니들은 사귀거나 그런건 전혀 아닌데 만나서 밥먹든 커피마시든
룸안에서 얘기를 나누던 저렇게 앵기는 언니들이 몇 되네요
일하다 갑자기 지난 토요일에 만났던 그 언니가 잘앵겻던게 생각나서..함 적어봤슴다


음, 사귀는 사이에나 하는 행동 아닌가요??? ㅎㅎㅎ
잘앵기는 여자들은 일단 외로움을 잘타는여자,남자없이는 못사는 여자, 그리고 남자를잘아는여자들입니다.
안앵기는여자는 딱히 마음없는데 페이받고 만났으니 일적으로만하는거나 아직 알아가는중 이니 섣불리 행동안하는거나 애초에 성격이 애교없는 스타일입니다.
저도 50대 중반으로써 주변에 시집 일찍 가는 여자 들은 날씬하고 예쁜 여자들 보다는, 정말 자연스러운 애교에 잘 웃고, 약간 잘 앵기는 여자들이 인기 훨씬 많습니다. 남자들이 가만히 안 놔두겠죠.. 바나 술집 여자처럼 그런 어색하고 인위적인 애교가 아닌, 정말 타고난 자연스런 애교가 타고난 여자들이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안 심심하고, 즐겁고, 남자의 텐션을 올려 주고 기분 좋게 해 줍니다.
여자는 키크고, 예쁜 여자보다, 자연스런 애교에, 잘 웃고, 호응 잘 받아 주는 여자 같이 있으면 안 심심하고 즐거운 여자가 최고입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