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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앵기는 여자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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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훌쩍 넘어서 이런 얘기하는게 좀 웃기긴 하네요..

    그래도 뭐

    곧휴달려있고 힘쓸 수 있으면 남자는 맞으니..

     

    언니들, 특히 밖붕으로 만나거나 따로 만나는 언니들의 경우

    잘 앵기는 스타일과 전혀 앵기지 않는 쿨한 스타일..이렇게 나뉘는거 같은데..

     

    일반녀든 업소녀든 잘앵기는 언니들에 대한 .. 다른 분들 취향이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저의 최애는

    부드럽게, 과하지 않게 터치하면서 어깨에 기대거나 가슴에 폭 안기거나 뒤에서 안기는 스타일입니다

    추가로 제가 앉아있을때 제 무릎위에 앉으려고 하는 언니도 좋구요

     

    그 외에는

    나란히 앉으면 자동으로 삐딱하게 앉아서 자기 다리를 나에게 올리는 언니

    나란히 앉아 자연스럽게 내 허벅지에 손 내려놓는 언니

    어떠한 상황에서든 손을 잡거나 팔짱끼는 언니

    과하게 팔짱끼면서 자신의 사이즈를 일부러 느끼게 하는 언니

    차가운 의자나 벤치에 앉을때 내 손을 바닥깔개처럼 깔고 앉는 언니 (이런 언니가 3명이었다는..)

    나란히 걷든, 나란히 앉든 내 손을 잡아 어깨동무를 만드는 언니

     

    이런 스타일들이 있는거 같은데.. 다른 분들의 최애는 어떤가요??

     

    물론 요즘 만나는 언니들은 사귀거나 그런건 전혀 아닌데 만나서 밥먹든 커피마시든

    룸안에서 얘기를 나누던 저렇게 앵기는 언니들이 몇 되네요

     

     

    일하다 갑자기 지난 토요일에 만났던 그 언니가 잘앵겻던게 생각나서..함 적어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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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4

    찹쌀떡 · 2026.08.10 20:50:59

    음, 사귀는 사이에나 하는 행동 아닌가요???  ㅎㅎㅎ

    백님 · 2026.08.11 01:06:40

    잘앵기는 여자들은 일단 외로움을 잘타는여자,남자없이는 못사는 여자, 그리고 남자를잘아는여자들입니다.

    안앵기는여자는 딱히 마음없는데 페이받고 만났으니 일적으로만하는거나 아직 알아가는중 이니 섣불리 행동안하는거나 애초에 성격이 애교없는 스타일입니다.

    까리하네 · 2026.08.11 01:57:30
    내가 아는애들중에 잘앵기는 애들이 2명 있었음.. 나중에 알게된게 물론 나한테만 엥기는건 아니였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갸들 모두 경계선 지능장애 같았음.. 뭔가 엉뚱한거 같으면서 뭔가 잘못하는데 마스크가 괜찮아서 또 용서는 되는 ㅋㅋ 애가 뇌가 없어 그냥 맑은 영혼같아 ㅋㅋㅋ 나중에 같은 크루에 있는 넘자들과 풀어보니 야너두? 야나두! 뭐 이런느낌..
    아구8 · 2026.08.11 16:06:27

    저도 50대 중반으로써 주변에 시집 일찍 가는 여자 들은 날씬하고 예쁜 여자들 보다는, 정말 자연스러운 애교에 잘 웃고, 약간 잘 앵기는 여자들이 인기 훨씬 많습니다. 남자들이 가만히 안 놔두겠죠..  바나 술집 여자처럼 그런 어색하고 인위적인 애교가 아닌, 정말 타고난 자연스런 애교가 타고난 여자들이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안 심심하고, 즐겁고, 남자의 텐션을 올려 주고 기분 좋게 해 줍니다.

    여자는 키크고, 예쁜 여자보다, 자연스런 애교에, 잘 웃고, 호응 잘 받아 주는 여자 같이 있으면 안 심심하고 즐거운 여자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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